통합진보당 김종현 후보는 7.30 충주 국회의원 보궐선거 활동을 지난 27일 롯데마트와 E-마트에서 충북지역 지원 나온 선거운동원들과 유세를 가졌다.이날 김 후보는 '의료민영화문제, 한중FTA문제, 쌀수입개방문제'를 거론하고 "충주의 정치문화를 바꾸기 위해 세대교체를 이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신장호 도당위원장은 "역대 수많은 시장 및 국회의원
새누리당 김을동 최고위원(서울 송파병)과 정우택 정무위원장(청주상당)이 지난 25일오후 충주 부민약국앞과 풍물시장 앞에서 이종배 후보 지원 유세를 펼쳤다.이날 오후3시 김 최고위원은 풍물시장앞 유세에서 충주장날을 맞아 시장에 나온 충주시민들에게 이종배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당부하는 모습이였다.그는 “충주가 낳아 기른 이종배 후보는 바르게 일할
충주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전직 시장 간 양강구도로 될것인가 했는데 통합진보당에서 후보가 출마선언하여 3파전이 된다. 새누리당은 지난 7일 이종배(57) 전 충주시장을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은 8일 한창희(60) 전 충주시장을 공천자로 확정했다. 이종배·한창희 후보는 지난 2012년 10월 26일 충주시장 재선거에서 한나라당과 무소속 후보로 경쟁한 사례가 있어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난 8일 충북 충주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한창희 전 충주시장이 선정됐다.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회의를 열고 한 전 시장을 충주 보궐선거 단수 후보자로 정했다.한 전 시장은 재심신청기간인 24시간 후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충주 보궐선거 후보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한편, 강성우 전 코리아 연구원 이사,
이종배(57) 전 충주시장이 새누리당 7·30 충주 국회의원 보권선거에 출마할 후보로 선정했다.6일 오후 늦게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연 당 공천관리위원회는 7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공천했다고 발표했다.유구현(61) 예비후보와 2011년 10·26 충주시장 재선거 한나라당 공천 때 맞붙어 이긴 적 있는 이 전 시장은 이로써 유 후보와 벌인 두 번
김종현(35) 통합진보당 충주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는 7일 오전 11시 등록후 오후2시 충주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김 부위원장는 '새 정치! 젊은 충주! 충주발전의 30년을 책임지겠습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다.김 부위원장는 충주 남산초, 미덕중, 충주고,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를 졸업했고, 현재 통합진보당 충주지역위원회
이종배 전 충주시장(57)과 유구현 전 감사원 국장(61)이 보궐선거 새누리당 경선자로 압축됐다.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100% 시민여론조사 방식 두 후보 가운데 공천자를 결정 발표했다.경선 여론조사는 4~5일 이틀간 2개 전문여론조사기관을 통해 각 1000명씩 총 20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이며, 최종 공천자 확정에는 6일까지 이뤄질 예
이종배 전 충주시장(57) 충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12일 충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하고 선거전에 돌입 했다.이 예비후보는 “새로운 대한민국,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앞장서서 일하고 대한민국의 혁신을 위해서도 적극 참여하겠다”며 “무엇보다 기본이 바로선 안전한 대한민국을 건설하는데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
이건모 전 국정원 감찰실장이 충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 했다.이 예비후보는 “충주인의 자긍심으로 나라와 충주발전을 위해 열정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대한민국, 위대한 충주발전을 이루어 가는데 마지막 열정을 바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지금 충주는 ‘다시 뛰는 한반도의 중심도시 충주’로 거듭 도약을 해야 하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충주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20일 후보자 추천신청 공고 했다.충주 보궐선거에 출마할 의사가 있는 후보자는 22~25일까지 신청서를 내려 받아 총24종에 달하는 서류를 작성한 뒤 중앙당에 본인 또는 본인 위임장을 소지한 대리인이 직접 방문해 제출하여야 한다.뇌물과 불법 정치자금 수수, 경선부정행위 등 부정부패와 관련한 법 위반으로 최
6.4지방선거 1일을 앞두고 최태호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아래와같이 선언했다.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깨끗한 세종시교육감 후보 최태호 입니다.후보들의 공약은 모두 좋지만 공약을 지키는 사람은 다릅니다. 문제는 사람입니다. 재선거하는 불상사는 피해야겠습니다.교육감은 청렴해야 합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올바른교육감추대전국회의에서 추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투표일을 3일 앞둔 6월 1일에 ‘64시간 총력 집중 선거운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김병우 후보는 1일 아침 선거대책본부에서 전체 회의를 갖고 “지금까지 선거운동원, 지지자 모두 열심히 해왔다. 충북교육의 주인은 도민들임을 명심해야 한다. 선거운동이 끝날 때 까지 겸손하고, 공정한 자세를 잊지 말라”고 선거운동원들에게 당부했다.김
투표일을 사흘 남겨둔 1일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윤진식 후보와 후보자의 아들이 상대진영 선거사무원 등으로부터 폭행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윤 후보 선거사무소는 이날 오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1일)오전 청주체육관 앞 광장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중 윤 후보와 후보의 장남, 선거운동원 김모씨가 새정치민주연합 이시종 후보측 선거운동원 7∼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5월 29일, 영동시장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났다. 13시30분에 영동시장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또 지역 연락소의 선거운동원들은 점심시간에 맞춰 대학가에서 5월 30일, 31일에 있을 사전투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5월 26일, 도내 중부 지역인 증평과 보은지역을 돌며 유권자들을 만났다. 11시에는 증평터미널 근처에서 증평 주민들을 만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또 보은의 중앙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통해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넓혀나갔다. 김병우 후보는 이날, 교사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책공약으로 “신나는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듭니다. 보람있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5월 25일, 도내 북부 지역인 충주시와 제천시를 돌며 유권자들을 만났다. 충주시에서는 12시부터 예성공원에서 라이온스클럽 어르신들 점심 국수봉사, 풍물시장앞에서의 집중유세를 펼쳤다. 또 제천 중앙시장앞에서 14시부터 유세를 펼치며 제천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병우 후보는 같은 날, 공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기초학력,
이번에 새누리당 괴산군 도의원으로 출마한 임회무 후보의 괴산군 읍내에 2층에 위치해 있는 선거 사무실은 ‘임회무 행정사’ 사무실로 늘 사람이 붐비는 괴산군민들의 사랑방이다.괴산 장날이 열리는 날은 1층부터 2층까지 사무실 통로는 장보러 온 손님들이 잠시 맡겨 논 짐으로 가득 쌓여지고 사무실은 오랜만에 읍내에 나온 사람들과 조우해 궁금한 수담을 나누는 곳으로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본선거가 개시된 5월 22일 공단5거리에서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본격 선거운동의 출정을 알렸다.김병우 후보는 아침인사를 마치고 (사)충북장애인부모연대 학부모들을 만나 충북교육에 바라는 바를 직접 듣고 손을 맞잡으며, 앞으로의 충북교육은 차별과 소외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하며, “차별 없는 교육이 행복교육”이라 전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후보가 상대 후보들에게 ‘학생들의 안전’을 충북교육의 제 1 목표로 설정하고,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학생생활 및 교육활동시의 안전대책을 공동으로 모색하자는 취지의 ‘공동워크샵’을 제안했다.김병우 후보는, 지난 달 발생한 세월호 참사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의 존엄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일깨워준 사건이며, 우리 교육계에 학생생활과 교육
이승훈 청주시장 후보가 정우택 새누리당 국회의원, 윤진식 충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청주 곳곳을 발로 누비는 ‘저인망식 삼각편대 선거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예비후보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인 18일 이 후보와 정 의원 그리고 윤 후보는 상당산성을 찾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해양수산부 장관과 충북도지사 등 공직 경험이 풍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