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충주인의 자긍심으로 나라와 충주발전을 위해 열정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새로운 대한민국, 위대한 충주발전을 이루어 가는데 마지막 열정을 바치고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지금 충주는 ‘다시 뛰는 한반도의 중심도시 충주’로 거듭 도약을 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대규모 국책사업을 비롯 충주가 안고 있는 크고 작은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박근혜 정부의 지원을 얻어내겠다”고 장담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금가초(32회), 충주중(18회), 충주고(21회), 고려대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국가정보원 감찰실장을 역임 했다. 그리고 현재 제4통신컨소시업 상임감사, 새누리당 국책자문위원회 정세분석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임헌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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