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종농협 조합장 선거 기호 2번 장면기 후보1. 이번 서세종농협 조합장선거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무엇입니까?서세종 농협 일대는 세종시 주변지역이 되면서 침체된 지역 중의 하나다. 그만큼 농업인의 삶이 힘들어지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 앞섭니다.세종시의 발전과 상대적으로 작아지는 우리농협을 느끼며 오랜 농협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를 통해서 활기차고 희망의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한 해 충남교육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교육가족과 도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이라는 교육비전을 설정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충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변화와 혁신을 향한 날갯짓과 참 지식을 배우는 행복한 배
부여군의 민선5기 창조적 계승과 미래 100년 발전기반 마련을 위한 이용우 부여군수의 민선6기 역점 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먼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원도심 상권활성화를 위해 27개 사업에 436억원을 투자계획을 마련하였고, 규암면 합정리 일원에 1,106억원이 투입되는 중부권 최대 놀이공원인 어뮤즈먼트파크, 에코파크 등의
“시민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섬김의 리더십으로 시민이 중심이 되고 행복한 천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민선6기 천안시장으로 취임한 구본영 시장이 10월 8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천안시장으로 당선된 이후 구본영 시장이 취임과 함께 내건 슬로건은 ‘시민중심 행복천안’이다. 새로운 미래비전은 공무원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을 진정으로 섬기고 소통하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비전을『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으로 정하고 닻을 올린 지 10월 8일로 100일을 맞는다. 선거 공약 5대 정책 24개 분야 42개 이행 과제를 실천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정책 추진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당선직후 학생, 교직원, 학부모는 물론 도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
연기군에 군수로 세종시를 원안 고수를 위해 천막농성으로 지켜낸 그는 세종시 초대시장으로 세종시를 위해 성실히 뛰고 있다. 세종시가 원안으로 추진되면서 정부 부처가 세종시 행정타운으로 내려 왔다. 행정 타운의 발전으로 외부인구가 유입돼 연기 군민들처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인정을 중시한 행정이 더 이상 용인되지 않았다. 세종시 행정에도 올곧은 잣대를 들이대며
2013년 세종교육은 지난 8월에 별세한 故 신정균 교육감을 빼 놓고는 이야기할 수 없다. 2012년 7월부터 2013년 8월까지 약 1년 2개월 동안 초대 세종시교육감 직을 수행한 故 신정균 교육감은 불철주야 교육현장을 방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교육정책에 반영했고, 특히 첫마을 지역 학생 수용문제 해결과 예정지역의 차질 없는 학교 신설에 진력했다. 또
이번 실시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에 걸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실(의회동 1층)에서 실시된다. 주요 처리할 안건은 도청 및 교육청소관 201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13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그리고 2014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이다. 이에 본지는 김석곤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난 해 7월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는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존경받는 성군인 세종대왕의 이름을 본받아 탄생했습니다. 예로부터 우리 세종특별자치시에는 세종대왕과 연관된 역사적인 일화 하나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세종대왕은 한글 창제를 위하여 많은 책을 읽다 눈병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치료 방도를 백방으로 찾다 전의면 관정리에 위치한 약숫물(전의초수)이 효
1. 지난 1년간 의장으로서 소감은?지난 10년 동안 신행정수도 위헌판결, 수정안 추진 등 수많은 위기와 논란을 극복하고, 전 국민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하였습니다.이와 더불어 지방자치의 한 축으로서 시민의 대의기관인 초대 세종시의회의 의장단을 선출하고 원 구성을 완료하였습니다.돌아보면 지난 1년은 많은 성과와 아쉬움을 남긴 시간이 아니
초대시장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출범 1주년을 맞는 소감은? 세종시 출범에 한없이 기뻐하고 가슴 벅차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눈코뜰새 없이 바쁘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출범 1주년을 맞았음.우선, 세종시가 오늘에 이르기까지 물심양면으로 힘써 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림.우리시는 서울 면적의 3/4 크기로 광주와 비슷한
내년 6월 충남도지사 출마에 관심이 일고 있는 성무용 천안시장(새누리당)이 자신의 입장을 내놨다. 성 시장은 지난 7일 오후 천안시장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우선 천안시민들의 의견을 수렴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출마여부를 결심하겠다”며“단독 결정은 할 수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고수했다.그러나 성 시장은 “천안출신 도지사로는 관선인 한청수 지사, 김한곤 지사
계사년도 어느덧 6개월이 지났다 최승우 군수는 지난 1월 계사년을 열면서 ‘동심동덕(同心同德)’이라는 사자성어를 피력했다. 올 한해 군민 모두의 힘과 의지를 결집시켜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한 예산시대를 열어가겠다는 다짐의 표현이다특히 예산군이 추진 중인 지역 인프라 구축사업이 순조로운 추진을 보이며 가시화되고 2013년 충남도청 이전 및 내포신도시 출범과 더
오랜 기간 교육부에 근무하면서 초․중등교육부터 대학교육까지 교육정책을 기획․추진하였고 그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와 갈등을 조정하는 경험을 쌓아왔기 때문에,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우리 교육이 한 차원 더 발전하는데 기여하고자 함내부 관료출신으로 첫 장관이 되었기 때문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음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박
2013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를 준비하고 있는 재단법인 천안웰빙식품엑스포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성무용 천안시장은 요즘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도로 바쁘다.올해가 천안시 승격 50주년의 해로 이달 들어 각종 축하 행사가 많은데다 오는 8월30일부터 17일간 열리는 천안국제웰빙식품엑스포가 코앞으로 다가와 챙길 일이 더 많아졌기 때문이다. 22일로, 100일
세종중앙신협(이사장 안성구)이 지난 5일 열린 ‘201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행정안전부 표창을 받았다. 자원봉사대상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사회발전을 위해 자원봉사활동과 기부 및 나눔에 헌신한 숨은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는 상이다. 세종중앙신협은 지난 1978년 설립과 함께 청소년, 노인,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과 지역 사회복지시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 정진석 추기경님 예방 대화 요지 11. 3 (목) 16:00 심대평 자유선진당 대표는 김낙성 원내대표, 임영호 대변인과 동행하여 서울교구청을찾아 정진석 추기경을 예방하였다. 다음은 심대평 대표와 정진석 추기경의 일문일답이다.- 심대평 대표 : 자주 뵐 수 있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 자유선진당 대표가 되어 인사드리려고 찾아뵈었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5백만 충청인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당원동지 여러분들과 언론인 여러분!통합 자유선진당의 대표 심대평입니다.지금 우리 정치인들에게 가장 시급한 과제는 두 가지 입니다.그 하나는 양극화 현상의 해소입니다.남과 북, 진보와 보수, 영남과 호남, 수도권과 지방, 가진 자와 못가진 자,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지난 5년 동안
선진보건행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베트남 보건부 공무원들이 지난 28일 연기군보건소를 방문했다. 금번 방문단은 베트남 보건부소속 모자보건과 과장 Nguyen Duc Vinh씨를 비롯하여 모건보건 전문가, 국제협력 전문가, 재정담당전문가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었다. 방문단 일원은 모자보건 사업과 프로그램 관리, 지역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보건소의 역할과
(대전=뉴스와이어) 2010년 07월 22일 -- 충남도는 2010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27개 업체에 대해 22일 충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지정서 수여식 및 기업대표와의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천안 에프씨반도체(주) 등 27개 올해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업체에 대해 ‘지정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