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거인이 나타났다.” 박종준 새누리당 세종시 후보(51·전 대통령 경호실 차장)가 20대 총선 선거유세 첫날부터 대형인형 등 다른 캠프와는 차별화된 유세물품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에어아바타로 불리는 대형인형은 선거운동원의 어깨위에 얹어놓고 손동작으로 조작하는 유세 홍보물품이다. 조명장치가 가능해 야간시간대에 많은 사람의
이해찬 국회의원 후보(세종특별자치시, 무소속)는 오늘 오전 10시 도담동 선거사무소에서 세종시내 지역균형발전을 주제로 세 번째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른바 ‘청춘 3모작 프로젝트’로 더 많은 사람, 더 큰 경제, 더 많은 교류를 통한 세종시 내에서의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해찬 후보는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1단계 사업이 궤도에 올라 시청
국회는 반드시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 세종시로의 국회 이전은 박종준 후보의 핵심 공약이자 국토균형발전의 최대 과제다.본인은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거론 됐던 세종시 국회 분원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기에 반드시 국회를 이전해야 한다는 점을 줄기차게 주장해왔다.이런 가운데 총선이 임박한 시점에 더불어민주당이 세종시로의 국회이전을 공약한다고 하여 만시지탄
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원 후보 이해찬 선거대책위원회가 3월 25일(금) 발대식을 갖고 20대 총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해찬 후보 선대위에 따르면 이해찬선대위는 신도시 및 읍면지역과 청년, 여성, 노동, 문화예술, 체육, 종교, 교육, 지역경제, 로컬푸드, 청춘조치원 등 직능, 계층을 망라한 지역 유력인사 422명과 정책자문단 30명으로, 총 452명을
박종준 새누리당 세종시 예비후보(51·전 대통령 경호실 차장)가 22일 선거사무소에서 새누리당 국회의원후보로 결정된 후 첫 공약발표회를 열었다.“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행복도시 세종”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박후보는 ▲선진국형 교육 적극 도입 ▲교육시설 대폭 확충 ▲교육복지 환경의 획기적 개선 등 크게 세가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첫째, 선진국형 교육을 적극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고맙습니다.세종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로 새누리당 세종시 국회의원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올리며 여러분의 성원을 동력으로 총선 승리를 반드시 이룩하고 제고향 세종시 발전을 일궈내겠습니다.민주적이고 합당한 절차에 의하여 저와 함께 경선에서 뛰었던 김동주, 조관식, 허철회 후보는 정말 훌륭한 분들이었습니다.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