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제천 중앙시장앞에서 14시부터 유세를 펼치며 제천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우리 아이들을 미래시대를 선도하고, 누구도 뒤처지는 학생 없이 ‘재미있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싶다”고 말하여, 이것이 간곡한 소망이자 충북도민께 드리는 행복교육을 위한 약속임을 강조하였다.
| 공교육 완성도 높이는 기초학력, 미래형인재 “책임지는 교육” |
| • ‘뒤처지는 학생’ 없는 수업 - 단 한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실 수업으로 기초, 기본 학력 향상 - 참여와 협력, 배려와 나눔의 상호학습을 통하여 함께 성장하는 교실문화 정착 • 학력신장 책임지는 학교 - 맞춤형학습 코칭시스템 ‘기적을 부르는 교실’ 시행, 사교육비 경감 - 교사, 학습코칭 전문가, 상담사 연계 맞춤형학습 지원체제 구축 - 공부상처 치유, 학습 흥미, 자신감 회복, 공부법 지도 병행 •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인성을 겸비한 미래형 인재 육성 - 인문학적 소양, 의사소통능력, 협동능력 등 미래형 학력 신장 - 독서교육과 학교도서관 협동수업 활성화, 도서관의 ‘학교중심성’ 재정립 - 우수학생, 동아리의 대학·연구기관과 연계 심화교육 프로그램 실시 - 특성화된 공립 대안학교 운영 - 교육과정 운영을 다양하게 실현해 보는 ‘작은 학년제’ 도입 검토 • 공교육 완성도 높이는 고교 활성화 정책 - 일반계고·특성화고 간 정원 탄력제 시행 - 과학·외국어·예술중점 등 일반계 고교의 특성화된 교육과정 운영 확대 - 특성화고 학습력 강화를 위한 지원 확대 - 일반계고 직업교육 지원 강화 |
[충북=세종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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