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록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6․4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3일 비가 내리는 조치원역 사거리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면서 부동층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이날 유세에서 오 후보는 “전국적으로 보수성향의 후보들이 난립하면서 진보성향의 후보와 각축을 벌이고 있다”고 하며 “세종시에서도 보수성향의 후보가 3명이나 출마해 전교조 출신 후보와 대결을 벌이고 있는 상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첫날인 30일 오전 8시복대1동 사무소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들러 사전투표를 진행했다.김병우 후보는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특히 젊은 층이 투표에 참여 할수 있는 좋은 제도이다. 많은 분들이 사전투표에 많이 참여해 주시면 좋겠다. 먼저 투표하고 당당히 놉시다” 라고 말했다.
애국단체총협의회,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은 29일 최태호 세종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보수단일후보지지 성명서를 발표하였다.위 단체는 대한민국 교육원로, 퇴직교원, 학부모 단체로 구성된 ‘대한민국올바른교육감추대전국회의’에서 보수단일후보로 추대된 최태호 후보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이상훈(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의장과 고영주(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 공동운영
지방선거를 엿새 앞둔 29일 세종시교육감 최태호 후보는 KBS대전방송총국과의 공정보도 협약에 따라 공직선거법 71조에 따른 방송연설의 전문을 게재했다. 이 내용은 27일 밤 9시 뉴스 직후 방송됐으며, 30일 밤 9시 뉴스 직후 방송될 예정니다.다음은 최태호 세종시교육감 후보 방송연설 전문안녕하십니까? 세종시 교육감 후보 최 태 호입니다.세월호 참사로 고통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5월 29일, 영동시장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났다. 13시30분에 영동시장에서 집중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또 지역 연락소의 선거운동원들은 점심시간에 맞춰 대학가에서 5월 30일, 31일에 있을 사전투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오광록 세종시교육감후보는 27일 보도문을 통해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최고를 꿈꾸다’를 슬로건으로 ‘세종대왕의 집현전을 다시 세워라’는 집현전 프로젝트을 발표했다.오 후보는 “백년 세종교육을 위한 야심찬 계획과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교육과 행복한 교육을 꼭 이루어 내겠다”고 밝혔다.이어 오 후보는 “세상에서 중요한 가치는 사람이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5월 26일, 도내 중부 지역인 증평과 보은지역을 돌며 유권자들을 만났다. 11시에는 증평터미널 근처에서 증평 주민들을 만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또 보은의 중앙사거리에서 집중유세를 통해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넓혀나갔다. 김병우 후보는 이날, 교사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책공약으로 “신나는 선생님이 행복한 학교를 만듭니다. 보람있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5월 25일, 도내 북부 지역인 충주시와 제천시를 돌며 유권자들을 만났다. 충주시에서는 12시부터 예성공원에서 라이온스클럽 어르신들 점심 국수봉사, 풍물시장앞에서의 집중유세를 펼쳤다. 또 제천 중앙시장앞에서 14시부터 유세를 펼치며 제천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병우 후보는 같은 날, 공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기초학력,
세월호참사로 안전과 인성의 문제가 화두 되고 있다. 안전 불감증과 수많은 탑승객을 버리고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제일 먼저 탈출한 선장의 직업적소명의식부제와 인성을 보면 안전과 인성교육이 얼마나 절실한지 알 수 있다.이창기대전시교육감 후보는 “이미 10년 전 생활안전 점검 매뉴얼 책자와 인성교육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대전대교수로 재임하면서
오광록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23일 세종시 조치원 거리유세에서 “교육가족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세종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오광록 후보는 이 자리에서 “돌봄 및 방과후학교 교육활동 학습비를 획기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방과후학교 과정 인력을 확대지원하고 방학중 방과후과정 확대운영, 온종일 돌봄유치원 방과후학교 순회강사 확대지원 등 찾아가는 방과후교실을 운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본선거가 개시된 5월 22일 공단5거리에서 아침인사를 시작으로 본격 선거운동의 출정을 알렸다.김병우 후보는 아침인사를 마치고 (사)충북장애인부모연대 학부모들을 만나 충북교육에 바라는 바를 직접 듣고 손을 맞잡으며, 앞으로의 충북교육은 차별과 소외가 없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을 약속하며, “차별 없는 교육이 행복교육”이라 전했다.
최태호(54) 교육감후보는 교육감의 최고 덕목으로 청렴성을 들었다.최후보는 21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보수단체 원로들이 저를 보수단일후보로 추대한 이유는 보수의 최고 덕목인 청렴성을 인정했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보수교육감 단일후보 추대장으로 법과 질서를 지키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하였다.최후보는 사람의 중요성을 말하면서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후보가 상대 후보들에게 ‘학생들의 안전’을 충북교육의 제 1 목표로 설정하고,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학생생활 및 교육활동시의 안전대책을 공동으로 모색하자는 취지의 ‘공동워크샵’을 제안했다.김병우 후보는, 지난 달 발생한 세월호 참사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의 존엄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일깨워준 사건이며, 우리 교육계에 학생생활과 교육
홍순승 세종교육감 후보가 지난 20일(화) 오전 10시 100여명의 선거사무원 및 자원봉사자가 모인 가운데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본부 출정식 및 깨끗한 선거 실천 결의대회을 가졌다.홍 후보는 오는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선거운동을 앞두고 선거사무원 전원이 모인 자리에서 “교육계의 수장을 뽑는 교육감 선거는 당선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페어플레이를 통해
오광록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름여 남은 이번 세종시교육감 선거를 차분하게 공정한 선거로 치르겠다” 고 다짐하며 “낮은 자세로 학생들과 교육가족을 향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오 후보는 “정치 선거처럼 비방과 음해가 난무하는 혼탁선거, 네거티브선거가 아닌 교육자의 인격과 도덕성으로 상대를 존중하는 클린선거를 하자”
오광록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16일 지역 노인회 예방을 받고 “모두가 참여하는 세종교육의 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오광록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역인사가 참여하는 세종교육 정책모니터단을 상시운영하고, 시민참여 예산평가위원회를 운영하는 등 세종교육발전자문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 후보는 “지역민의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정책 방향에 대한
홍순승 세종교육감 후보는 14일 학력 신장에 대한 공약으로 “전국 상위권 학력 도약”에 대해 발표했다. 홍 후보는 세종시의 학력을 전국 상위권으로 진입시키겠다며 「세종학력 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 진학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초 중학교 단계에서 완전학습(90%이상) 목표를 추진하고, 연간 양서 10
오광록 세종시교육감후보는 13일 “세종시민 모두에게 비전을 주는 세종교육을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오광록 후보는 “학교폭력과 집단 따돌림은 가정, 사회, 학교 문제의 결과로써 처벌 위주의 기존의 해결방법보다는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인성교육을 강화시킴으로써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오 후보는 “장애우를 위한 3D 가상체험 교실 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014충북초록연대와 13일 오후 2시 두꺼비생태공원에서 환경과 교육을 위해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충북교육 ▶친환경적인 학교교육환경 조성 ▶지역사회와 마을공동체가 함께하는 학교의 필요성에 공감해 “초록학교 만들기”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정책협약식에서 3대 핵심과제로 ▶환경생태교육 강화 ▶환경친화적인 시설 확충 및
홍순승 세종교육감 후보는 12일 세월호 사건을 계기로“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홍 후보는 우선 학교 교육과정에 생명존중 교육을 도입하고, 대규모 일제식 수학여행 관행을 지양하여 학급 단위의 소규모 테마별 현장학습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세월호 사건과 같은 대형 인명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해 「학생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