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온통행복캠프’ 개소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3일 오후 3시부터 열린 온통행복캠프 개소식에는 특별한 형식 없이 시민을 맞는 오픈 행사로 열렸다. 개소식에는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 김경훈 중구청장 후보,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 등 구청장 후보와,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의 선거사무소 ‘온통행복캠프’가 문을 연다.허태정 후보측에 따르면 3일 오후 3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리는 허태정 후보의 온통행복캠프 개소식은 특별한 형식 없이 시민을 맞는 오픈 행사로 열린다.대전 서구 둔산동 대덕대로에 자리한 온통행복캠프(대덕대로 226 명동프라자 7층)는 지난달 28일 허태정 후보의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중단 없는 대전 발전을 위한 시장 재선 도전에 나섰다.이날 오후 대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허태정 시장은 “시민을 믿는다. 민선 7기 4년 동안 묵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이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앞으로 달려가고자 한다”며 “이제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단위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도마·변동 재개발 사업지구에 초등학교를 설립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요구가 날로 확산하고 있다.올해 9월에 입주 예정인 도마·변동 8구역에 초등학생 459명이 신규 유입될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가운데, 이 학생들을 위한 학교를 미처 설립하지 못해 인근의 복수초에 일괄 배정될 예정이다.그러나 현재 복수초 전체 학생 수가 636명에
허태정 대전시장이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25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 허태정 시장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경선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됐다. 권리당원의 온라인·ARS 투표와 일반시민을 대상으
허태정 대전시장이 21일 “중단 없는 시정으로 대전을 미래로 이끌려면 능력 있는 재선 시장이 필요하다”며 민선 8기 대전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허태정 시장은 이날 오후 대전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시민의 응원 속에 결단과 뚝심으로 대전을 바꾼 저 허태정이 다시 한번 대전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한다”며 대전 시장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21일 민주당 경선 토론회에서“민주당 필승카드로서 반드시 경선 통과하고, 대전시장이 되어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고문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특히, 이날 토론회에서는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입수한 대전시-넥슨과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협약서를 공개하며 허태정 시장의 밀실협약,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의 공공성 훼손 문제를 지적했다.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경선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 각계각층의 지지를 등에 업고 경선 통과는 물론 본선 승리를 확신했다. 장종태 선거캠프는 20일 중구 용두동 선거사무소에서 1000여 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선 선대위 출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장종태 선대위는 대전지역 각계각층의 장종태 지지자를 중심으로 1만여 명 규모로
대전 거주 호남인 1만 4366명이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시장 예비후보를 지지했다.장종태 선거캠프는 18일 대전 중구 용두동 선거사무소에서 대전 호남인 50여 명이 장종태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했다고 밝혔다.김병욱 김대중 대통령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1만 4366명이 장 예비후보 지지선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지지선언식에 참석한 호남인들은 “장종태 예비후보가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18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대전경제 대전환’을 위한 5대 비전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5대 비전으로는 ▲대전경제 대전환을 위한 경제부시장 임명 ▲소상공인 코로나 손실보상 강화 ▲사람 중심의 보편적 복지 실현 ▲반값 대중교통요금 실시 ▲동·서 지역균형발전을 제시했다.먼저, ‘대전경제 대전환’추진을 위해 실무경제 이해도
대전 서구 월평동 한아름 네거리에 이웃하고 있는 성천초와 성룡초가 각기 다른 이유로 교육복지가 위협받고 있어 해결이 시급하다는 지역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두 학교는 10m도 되지 않는 거리에 있는 비슷한 규모의 학교지만, 성천초는 전교생 102명에 9학급(특수 포함)으로 학급당 학생 수가 11.3명에 불과해 폐교 위기에 직면하고 있고, 성룡초는 전교생 1,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같은 당 경쟁자인 허태정 시장에게 “치열하지만 아름다운 경쟁으로 대전에서‘파란 물결’을 일으키자”고 제안했다.장종태 예비후보는 15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날 밤 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장종태·허태정 2명을 대전시장 경선 후보로 확정한 데 대한 입장을 밝혔다.장 예비후보는“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정용기 국민의힘 대전시장예비후보는 14일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업 창업·유치 및 GRDP 증대 방안 공약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정 예비후보는 먼저 기업 창업·유치 및 GRDP 획기적 증대 전략으로 첫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대전·세종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통해 세제 지원 및 규제 완화를 하고 둘째 정 예비후보가 윤석열 당선인에게 건의해서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시행되고 있는 방과 후 학교 체육 시설 개방정책이 규칙의 미비로 제대로 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전광역시 고등학교 이하 각급 학교 시설의 개방 및 이용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현재 학교 시설 관리의 모든 책임이 학교장에게 집중되어 있어 학교장이 학교 체육 시설 개방에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고, 이는 곧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서대전시민공원을 교통·문화·생태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대전환하는 ‘서대전시민공원 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중구민의 숙원사업이지만 대전시 반대로 추진되지 못했던 대규모 공연장이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을 비롯해 지하 공영주차장, 도시생태숲 조성을 통해 대전 원도심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장종태
대전시장에 도전하는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12일 민주당 대전시장 후보자 면접을 마쳤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은 장종태 대전시장 예비후보와 허태정 대전시장의 2파전이 예고된다.장종태 선거캠프는 장 후보가 이날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대전시장 후보자 면접 심사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날 면접은 인공지능(AI)
6월 1일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정용기 대전시장예비후보는 12일 중구 선화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구 공무직노동조합을 찾아 김이규 의장을 비롯한 각지부장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먼저 참신한 정책으로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정 예비후보의 4대 핵심 사업에 대한 질의가 쏟아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지부장은 “노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이 장종태 대전시장 예비후보와 허태정 대전시장의 2파전으로 예고된 가운데 장종태 예비후보의 지지율이 대선 전보다 무려 7.1%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 예비후보가 지난 1월 14일 서구청장을 내려놓고 광야로 나와 민주당 대선을 도우며 지지세력을 결집한 영향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장종태 선거캠프는 12일 뉴스티앤티가 여론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허태정 대전시장이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자신의 행정력 부재로 빚어진 야구장 건립 문제에 야구와 야구팬들을 정치적으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비난했다.장종태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11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허 시장이 한화이글스파크에서 가진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박찬혁 한화이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