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에 거인이 나타났다.” 박종준 새누리당 세종시 후보(51·전 대통령 경호실 차장)가 20대 총선 선거유세 첫날부터 대형인형 등 다른 캠프와는 차별화된 유세물품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에어아바타로 불리는 대형인형은 선거운동원의 어깨위에 얹어놓고 손동작으로 조작하는 유세 홍보물품이다. 조명장치가 가능해 야간시간대에 많은 사람의
이해찬 국회의원 후보(세종특별자치시, 무소속)는 오늘 오전 10시 도담동 선거사무소에서 세종시내 지역균형발전을 주제로 세 번째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른바 ‘청춘 3모작 프로젝트’로 더 많은 사람, 더 큰 경제, 더 많은 교류를 통한 세종시 내에서의 지역균형발전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해찬 후보는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1단계 사업이 궤도에 올라 시청
국회는 반드시 세종시로 이전해야 한다. 세종시로의 국회 이전은 박종준 후보의 핵심 공약이자 국토균형발전의 최대 과제다.본인은 지금까지 선거 때마다 거론 됐던 세종시 국회 분원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기에 반드시 국회를 이전해야 한다는 점을 줄기차게 주장해왔다.이런 가운데 총선이 임박한 시점에 더불어민주당이 세종시로의 국회이전을 공약한다고 하여 만시지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대전 서구(을) 이동규 후보는 “나라위해 목숨걸고 지켰던 분들이나 일하고 계신 분들이 절대로 푸대접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이동규 후보는 28일 오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대전지부서구지회를 비롯, 6.25참전유공자회, 무공수훈자회 등 9개 서구 보훈단체 임원들과 가진 간담회를 통해 “죽는 한이 있어도 국가위해 충성하신 분들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이동규 후보(대전 서구을)는 28일 오후 서구 둔산동 아르누보팰리스 선거사무소에서 총괄선대위원장에 이대형 전 대전시장 출마후보를 비롯, 350명 규모의 ‘모두 함께 어깨동무 선거대책위원회’ 명단을 발표하고 선대위 출정식과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이동규 후보측은 이날 서구(을) 선거구가 대전의 ‘신정치1번지’답게 매머드 선대위를 출범시
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 박수현 후보는 27일 새누리당 정진석 후보의 연이은 후보자 초청 방송 토론회 불참결정에 대해 “유권자의 알권리가 배제됨으로서 ‘깜깜이 선거’가 우려되고 있다”며 정진석 후보의 토론회 참석을 촉구했다.정진석 후보는 28일 개최 예정인 대전일보·대전CBS·CMB대전방송 공동주최 후보자 초청 토론회와 29일 개최 예정인 대전MBC 후
더불어민주당 홍성예산 선거구 강희권 국회의원 후보는 홍성과 예산, 내포신도시의 균형발전을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강희권 후보는 정책공약의 목표로 ‘더불어 안전한·행복한·잘사는·신나는 홍성예산’을 만들기 위한 4대 비전과 6대 약속, 40개의 실천과제를 담은 정책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환황해권 중심도시로의 성장과 경제혁신, 교육과 복지정책 향상을 통한 살기
양희권예비후보는 25일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에 제20대국회의원선거 후보등록을 마쳤다.양후보는 “이번선거는 홍성 예산에서 대한민국의 정치개혁을 위한 시발점이 될것이라고 말하면서 군민들의 지혜롭고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그리고 새누리당 예산·홍성 지역당원 1,000여명이 4.13 총선을 20여일 앞둔 25일 추가로 탈당계를 제출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세종특별자치시 국회의원 후보 이해찬 선거대책위원회가 3월 25일(금) 발대식을 갖고 20대 총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해찬 후보 선대위에 따르면 이해찬선대위는 신도시 및 읍면지역과 청년, 여성, 노동, 문화예술, 체육, 종교, 교육, 지역경제, 로컬푸드, 청춘조치원 등 직능, 계층을 망라한 지역 유력인사 422명과 정책자문단 30명으로, 총 452명을
정의당 강영삼 후보는 24일 대전 유성구선거관리위원회에 20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등록 신청을 했다.강후보는 "민생은 뭐니 뭐니 정의당이다. 국민 생각은 온데간데없고 자기 파벌 세우기에만 급급해 있는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에 실망하고 있는 유권자들에게 정의당의 차별성을 보여드리겠다. 경제학박사, 정의당 국회정책위원의 경험을 살려 민생전문가가 되
지난 3월11일 새누리당 대전 서구갑 단수후보로 공천을 확정짓고 오늘(24일) 오전에 대전 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지난 17대때 현재의 새누리당인 한나라당으로 처음 출마 했으며, 네 번째 도전에 나섰다.이영규후보는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하면서 대전시의 사정을 속속들이 파악했고, 또한 법무부 검사 등 행정경험도 풍부하다고 자부하며 특히 깨끗한
전 행정안전부 제1차관 박찬우(56) 새누리당 천안갑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는 24일 천안시 동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박 예비후보는 이날 “평생을 공직생활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천안발전을 위해 일하고 싶다”며 “국가와 지역이 직면하고 있는 위기를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확고한 결심이 섰고 그 것이 제게 부여된 시대적
박종준 새누리당 세종시 예비후보(51·전 대통령 경호실 차장)가 22일 선거사무소에서 새누리당 국회의원후보로 결정된 후 첫 공약발표회를 열었다.“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행복도시 세종”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박후보는 ▲선진국형 교육 적극 도입 ▲교육시설 대폭 확충 ▲교육복지 환경의 획기적 개선 등 크게 세가지 정책공약을 발표했다.첫째, 선진국형 교육을 적극
더불어민주당 서구갑 박병석 예비후보는 22일 신용카드와 현금카드의 소득공제 제도를 지속적으로 유지시키는 것과, 소득하위 70% 어르신에게 기초연금 30만월을 균등 지급하는 공약을 포함하는 20대 국회의원 선거 국정 공약을 발표했다.박병석 예비후보가 발표한 첫 번째 공약은 신용카드와 현금카드에 대한 근로자 소득공제 제도 폐지에 반대하며, 지속적인 공제 제도를
새누리당 천안지역 후보로 공천을 받은 천안갑 박찬우, 천안을 최민기, 천안병 이창수 예비후보 3명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승리와 공명선거를 위해 후보 간에 공동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새누리당 예비후보들은 “새누리당 후보로 공천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시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시하는
4.13 총선에서 대전 서구(을) 국민의당 공식 후보로 확정된 이동규(50) 예비후보는 21일“이번 4.13 총선은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기득권적 패권주의를 타파하는 선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가진 지역 정치부기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차기 충청지역의 정치지도자는 통합형이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
안녕하십니까?새누리당 대전 중구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은권입니다.사랑하는 구민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4.13 총선에서 새누리당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되었습니다.뜨거운 마음으로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리며 그 뜻 가슴으로 받들어 중구발전과 국가번영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또한 끝까지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후보님들께 심심한 위로의 인사를 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공주·부여·청양)은 5호 공약으로, 공주·부여·청양의 풍부한 유교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끌어내겠다고 17일 발표했다. 16일 춘기 석전대제에 참석한 박수현 의원은 향교 회원들로부터 유교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는 건의를 수렴해 이 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금강 누정(강변 정자) 선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대전 서구을 새누리당 경선에 참여했던 김인태, 윤석대, 이규태, 조성천 예비후보는 3월 17일(목) 17시 이재선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정치1번지 서구을 새누리당 이재선후보 승리를 위한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갖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 결정에 따라 대전 서구을 선거구는 지난 12일부터 전화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하여 15일 이재선 후보
4.13총선 새누리당 예산홍성 지역의 양희권 예비후보 지지자들은 16일 오전 단수공천에 반발해 여의도 당사 앞에서 항의시위를 벌였다양희권 예비후보 지지자 100여명은 이날 버스 2대로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중앙당을 방문해 "경선절차도 거치지 않은 이번결정은 불공정한 결정" 이라며 항의 시위를 벌였다양희권 예비후보 지지자들은 " 그동안 새누리당과 지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