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청주시장 후보가 정우택 새누리당 국회의원, 윤진식 충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청주 곳곳을 발로 누비는 ‘저인망식 삼각편대 선거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예비후보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인 18일 이 후보와 정 의원 그리고 윤 후보는 상당산성을 찾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해양수산부 장관과 충북도지사 등 공직 경험이 풍부하
김동수 전 정보통신부 차관이 16일 이승훈 청주시장 새누리당 후보의 캠프를 방문했다.이승훈 청주시장 새누리당 후보와 만난 김 후보는 “비록 경선에서는 상대 후보였지만, 이승훈 후보의 당선이 곧 우리 새누리당과 통합청주시의 발전을 위한 길이기에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의 승리를 위해 이승훈 후보와 윤진식 충북도지사 후보에게 힘을 보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이승훈 새누리당 청주시장 후보는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통합청주시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이 후보는 8일 “세월호 참사,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 등 후진국형 재난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안전과 관련한 각종 제도 정비, 엄격한 관리 등 예방 행정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이 후보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불필요한 규제는 반드시
난항 끝에 합의된 경선방식에 대해 기자 회견이 끝난 직후 이종윤 통합 청주시장 예비후보(이하 이후보)가 청원 군민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양보만 했다는 시중의 지적에 대해 입을 열었다.▲후보 경선 방식에 대해 5가지 합의사항이 후보는 주장했던 대로 청주·청원 6:4를 고집 했으나 관철되지 않자 여론에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는 본인의 주장을 철회하고 7:3여론
새누리당은 음성 체육관에서 13일 오전 10부터 음성군대 새누리당 진성당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투표에서 이필용 현 군수가 확정됐다.총 500여명의 투표 인 단중 426명이 투표해 약 83%의 높은 투표율을 보여 긴장이 감돌았으나 팽팽한 열기와 는 다르게 결과가 마무리 됐다.이필용 현 군수가 현장 투표에서 254표를 얻어 여론조사 59.5%를 얻고
이승훈 통합청주시장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톡톡 튀는 이색적인 피켓을 목에 걸고 선거운동을 해 지나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정책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즘 서민들의 삶이 많이 고단하다. 그래서 출퇴근길에 시민들이 한 번이라도 웃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런 피켓을 들게 되었다”며 “결국 선거라는 것도 서민들의 삶이 나아지게 만들려
이승훈 통합청주시장 예비후보가 9일 새누리당 청주시장 경선토론에 참여해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을 뽐냈다.이 예비후보는 CJB 토론회 개인검증 질문에서 일찍이 출마선언을 했음에도 인지도나 지지도가 오르지 않고 있는 것 같다는 사회자의 질문에 “내 스타일이 그렇다. 선거에서 표를 얻으려고 거짓으로 공약을 하거나 그런 걸 잘 하지 못해서 처음엔 지지율이 잘 안 오
대한민국 중심도시 청주! 으뜸 청주의 미래!경제전문가 이승훈이 만들겠습니다.존경하는 청주시민 ․ 청원군민 여러분,금년 7월 1일 청주와 청원의 역사적 통합을 앞두고 통합청주시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큽니다. 그러나 누누이 말씀 드렸듯이 통합으로 인해 당장 달라지는 것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통합 이후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안타깝
청주시장 예비후보 이종윤 군수는 현재 중앙공원을 찾는 어르신들이 공경받는 건강한 통합 청주시를 만들겠다며 노인복지에 대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 예비후보자는 『현재 중앙공원에는 어르신들이 평일 300명, 주말 550명 정도가 자연발생적으로 찾는 유일한 곳이나환경이 너무 열악해 어르신들이 온갖 유혹에 노출되어 노인복지의 실종은 물론, 불법행위가 우려되는 현
6.4 전국동시지방선거 통합청주시 시장에 출마한 새정치민주 연합 이종윤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4월 5일 오후 3시에 청주시 흥덕구 사직대로 292(새녹십자약국 3층)이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다.“서민경제가 먼저다!” “통합 청주시는 소통과 화합으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바람몰이를 하고 있는 이 예비후보는 진정한 청주, 청원 발전을 위해
“민선 5기가 통합이 되면, 대박이 날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있다.”이승훈 통합청주시장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4월 3일 청주 KBS 라디오 ‘유용의 시사투데이’에 출연해 “통합청주시에 대한 기대가 큰데 비해 실상이 그리 밝지 않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예비후보는 “상생발전협약안에 제시된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만 약 4조원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지역 발전에
이승훈 통합청주시장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28일 오전 10시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나무나누어주기행사에 참석했다.이 예비후보는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며 “자연 보호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에 오게 되었다”고 말한 뒤, “나무를 심기위해 긴 줄을 마다하지 않고 오신 시민분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그리고나서 이 예비후보는
이승훈 통합청주시장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27일 청주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사업’과 관련해 견해를 밝혔다.이 예비후보는 “청주시는 2010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고 매년 여러 사업을 선정해 진행하고 있지만, 민선 5기가 과연 실제 행정에서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며 우려를 표명했다.이 예비후보는 “특히 교통수단 내에서 발생하는 교통범죄가
이승훈 통합청주시장 새누리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25일 외벽 대형 현수막 4개 전부를 전격 교체했다.이승훈 선거사무소 관계자에 의하면 “이전에 ‘작은 소리도 크게 듣겠습니다’라는 표어가 주위 시민 분들로부터 ‘참신하다’, ‘신선하다’ 등 좋은 반응을 얻었고, ‘소통’의 이미지가 충분히 전달되었다고 판단, 새로운 현수막으로 교체하게 되었다”고 밝혔다.이어
이승훈 통합청주시장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24일 오전 상당구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열린 ‘전몰군경미망인회 청주지회안보결의대회’서 유족들을 위로했다.이 자리에서 이 예비후보는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대한민국이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고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이 되었다. 우리가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으로 세계 곳곳을 누빌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애국심과 희생이 있었기
이승훈(59) 통합청주시장 새누리당 예비후보가 23일 통합청주시 출범 D-100일을 맞아 SNS를 통해 축하인사를 남겼다.축하인사에서 이 예비후보는 “여러분의 용기 있는 결단으로 청주와 청원이 하나의 시로 거듭나 통합청주시로 힘찬 출발을 하기까지 오늘로 꼭 100일이 남았습니다”라며 “통합청주시의 출범을 위해 여러분이 보여주신 결단, 그리고 그 열정과 노력
새누리당 당진시장 예비후보인 김석붕 새누리당 도당부위원장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석붕의 당진이야기를 담은 《김석붕 당진대박을 꿈꾸다》를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오는 3월 5일 수요일 오후 4시에 당진 설악웨딩홀에서 연다고 밝혔다. 김석붕 당진시장예비후보는《김석붕 당진대박을 꿈꾸다》에서 당진의 가치와 가족에 대한 애틋함은 물론 당진의 미래비전에 대해 평소에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저는 오늘 오랫동안 밤을 하얗게 새워가며 고민하고 장고한 끝에 오는 6월 4일 실시되는 천안시장 선거에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저는 2004년도에 대전지검 천안지청 수석검사로 재직하다가 법률전문가로서의 전문성과 경험을 살려 우리 대한민국과 고향인 천안 발전을 위하여 제 나름의 정치적 비전을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민주당)는 7일 조치원역 앞 밥드림 무료 급식소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하며 섬기는 정치를 다짐했다. 이춘희 예비후보는 민주세종봉사단이 매월 첫째 금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밥드림 봉사활동에 참석하여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올렸다.6개월째 밥드림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이춘희 예비후보는 “매월 봉사에 참여할 때마다 반겨주시는 어르신들을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