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에서 임창현위원장은 이춘희세종시장은 시민들에게 주차비 걷어 싱싱장터주식회사(대표 최무락)에게 이익을 챙겨주는 속셈인지 의심스럽다면서,
"도담동 상권을 죽이는 도담동 싱싱장터 주차장 유료화를 전면 백지화하라" 강력 주장하고 나섰다...
[세종nTV=성태규 기자]
ds3fpd@sejong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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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 임창현위원장은 이춘희세종시장은 시민들에게 주차비 걷어 싱싱장터주식회사(대표 최무락)에게 이익을 챙겨주는 속셈인지 의심스럽다면서,
"도담동 상권을 죽이는 도담동 싱싱장터 주차장 유료화를 전면 백지화하라" 강력 주장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