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동 싱싱장터 유료주차장 운영 철회를 위한 상가 비상대책위원회 임창현 위원장이 10월 18일 오전 10시 50분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서 임창현위원장은 이춘희세종시장은 시민들에게 주차비 걷어 싱싱장터주식회사(대표 최무락)에게 이익을 챙겨주는 속셈인지 의심스럽다면서,

"도담동 상권을 죽이는 도담동 싱싱장터 주차장 유료화를 전면 백지화하라" 강력 주장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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