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서산시협의회(회장 홍성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산의 명산인 부춘산 걷기행사를 통해 ‘해 뜨는 서산, 행복한 서산!‘의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문화회관 광장 - 단군전 - 부춘산전망대 - 서광사 - 문화회관까지 2.1Km를 걸으며 광복절 의미를 돼새겼고 추첨을 통해 자전거 40대 등이 경품으로 주어졌다.
[서산=세종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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