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기팀장은 지난 2011년 7월부터 음성군 산업개발과 농업기반팀장으로 재직하면서 맹동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2012~2015년, 100억)과 수레월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2013~ 2016년, 40억)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신규사업으로 대소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70억)과 조촌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29억)을 원활히 추진하고 있다.
또한, 2015년 신규사업으로 삼성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58억)과 갑산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31억)이 선정되어 농촌개발을 위한 국비를 3년연속 확보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 팀장은 농촌지역의 영농환경개선을 위하여 2013년 40억원(56건), 2014년 30억원(30건)의 예산을 투입함으로써 경지정리 구간 내에 용배수로 정비, 기계화경작로 확포장을 원활히 추진했다.
또한, 집단화된 밭을 대상으로 영농환경을 개선하여 농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삼생지구 밭기반정비사업(2013~2014년, 14억)을 완료하였다.
이 팀장은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불철주야 맡은바 소임을 충실히 수행하여 왔으며, 업무에 시달리고 바쁜중에도 남다른 친화력과 성실한 근무로 관리자로서 직원 상호간 화합조성은 물론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며 타의 귀감이 되는 공무원으로서 직원들간에 우의가 두터워 신뢰와 존경을 받고 있다.
[음성=세종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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