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전체회의에서 3명을 후보가 오는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100%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김제식, 성일종, 한상률 후보들은 불철주야 민심의 표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문제풍 예금보험공사 감사를 1차경선에서 제외 했다.
임헌선 기자
sus7232@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