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를 하루 남겨놓은 3일 최태호 세종시교육감 후보, 성태규 시의원 후보(제2선구), 박종민 시의원 후보(제4선거구)가 각 선거구 지역에서 마지막 공약을 제시하고 얼굴 알리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다.

마지막 날 유권자 찾아 공약을 제시하고 표심을 호소하면서 주민여러분과 함께 살기 좋은 고장을 일궈나가겠다고 선언했다.

  최태호 세종시교육감 후보 노인회관 찾아
  최태호 세종시교육감 후보 노인회관 찾아

최태호 세종시교육감 후보는 ‘깨끗한사람 청렴 교육감’ 교육발전을 위해 “교육감과 학부모간의 끝장 토론을 분기별로 개최하겠다“고 했다.

  성태규 시의원 후보 노인정 방문 지지호소
  성태규 시의원 후보 노인정 방문 지지호소

성태규 세종시의원 후보는 ‘능력과 실력을 겸비한 희망의 새일꾼’이며 4대째 살아온 침산리 토박이 “처음처럼! 겸손하게! 주민을 섬기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선언 했다.

  박종민 후보 비가 오는데도 유권자 찾아 지지호소
  박종민 후보 비가 오는데도 유권자 찾아 지지호소

박종민 세종시의원 후보는 ‘죽림, 번암리에 대한 애정과 열정 박종민 행동으로 보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삶이 고달픈 이웃들의 대변자로서 행복한 세종시를 만드는데 이 한 몸 바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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