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4거리에서 작은 봉사을 몸소 실천하는 모습이 포착 됐다.
그는 세종시의원 제4선거구에 출마하는 기호 4번 박종민 후보로 확인된다.
그 모습을 거슬러 올라 가보자.
4거리 로타리에서 리어카에 각종 폐지 박스 등을 지저분하게 실고 가다가 박스 등이 길가에 떨어지는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달려가 작은 도움의 봉사한 사람이 박종민 후보라는 것이 널리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물론 작은 일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누구하나 도움의 봉사정신 실천은 쉽지않는 일이다. 아마도 박 후보의 공약 제시 한 것처럼 ‘마을 이장같이 편안한 참 일꾼’ 서민의 대변인 ‘박종민’이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이 든다.
잠시 박 후보의 소견을 적어본다면 다음과 같다.
존경하는 세종시민 여러분, 죽림, 번암리 주민 여러분!
저, 박종민은 정치인이 아닙니다.
주민 여러분과 똑같은 평범한 소시민입니다.
여러분의 팍팍한 살림살이를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우리 세종시의회에도 저겉은 소시민이 한 명쯤은 있어야, 여러분의 권익을 대변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의원에 도전 했다고 했다.
어쨌든 ‘박종민’ 후보는 영원한 조치원 사람 여러분과 함께 평생을 같이 할 사람이고, 행복한 우리 세종을 만들기 위해 헌신적으로 늘 봉사 실천과 참일꾼으로 머슴같은 자세로 오르지 열심히 일 하는 모습이 되길 바란다.
임헌선 기자
sus72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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