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원 제2선거구(침산리,서창리,신안리)에 기호 4번 무소속 후보 성태규 서창리 e-편안아파트 장터에서 후보 알리기 활동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이다.
성 후보는 “처음처럼! 겸손하게! 주민을 섬기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했다.
그는 세종시 구석구석 무엇이 필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능력과 실력을 겸비한 희망의 새일꾼 성태규가 다시한번 쾌적하고 깨끗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서북부를 건설 하겠다“고 야심차게 제시했다.
성 후보는 유세현장에서 세종시를 미래지향적으로 첫마을과 서북부 지역을 책임지고 균형발전을 이룩하고 ▲ 생활편리&건설창조 ▲교육문화창조 문화창조▲ 생활안전창조 등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살기좋은 “서북부” 희망의 새일꾼!! 성태규가 이뤄내겠다“고 한다.
한편, 성태규 후보는 지난 2007년 12월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로 연기군수 재 보궐선거에 출마했고 또한 2006년, 2008년등 ‘세 차례 연기군수 후보로 출마 했던 경험’ 과 “성균 대학원에서 행정학을 전공했고 10여 년간의 국가공무원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인 세종시 사수를 위한 역사의 현장에서 온 국민에게 알린 ‘언론인으로서의 경험’ 그리고 한 창 일할 수 있는 ‘50 나이’로 ‘명품 세종시’를 만드는데 온 힘을 다 하겠다고 약속을 선언 했다.
성 후보는 침산리에서 출생해 4대째 살아온 토박이로 세종시의 발전과정을 몸소 겪어 왔으며, “연기군 시절은 물론 세종시 출범 2년이 다 되도록 방치만 하고 있는 지역의 현안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 강하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