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봉 후보는 세종시의원 제6선거구 부강면 인구 7천여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현재 현역의원으로 무소속을 선택한 곳이다.
김 후보는 “사람이 우선이고 부지런하고, 강직한 참일꾼”이라며, 더운 날씨에도 유권자 찾아가는 모습이다
김 후보는 “4년 간 소중한 경험을 토대로 향후 100년 부강을 다지는 초석을 만들고 싶어 이번에 출마하게 됐다” 며 “의정활동을 하면서 입법, 조례, 발언, 질문, 민원 해결 등 모든 면에서 최선을 다했고 소중한 경험을 지식으로 갖고 있다”는 강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그는 지역에 위치한 기업들의 지역상권 이용하기, 일자리 창출에 기여, 금강 수계 및 부강 약수터, 그리고 노고봉 등산로 등을 연결하는 문화관광 벨트 조성 등을 주민들에게 공약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김 후보의 지역현안 의정활동은 ▲충광농원 악취문제 해결 세종시 TF팀 구성 ▲올해 도시가스 확대 사업준비 ▲방송권역 단일화 세종소식 시청 가시화 등이다.
김 후보의 의정활동 5분 발언에는 ▲3개 시.군으로 구성된 주민화합 시급 ▲예정지역-편입지역 연결 도로 개설을 ▲명품행정서비스 위해 공무원 증원을 ▲도시가스 확대, 정보단일화 촉구 ▲녹색 세종 조성 담당공무원 태부족 ▲레미콘업체 등 난립 환경공해 심각 ▲축산악취 대책 생균제 보급확대를 ▲과학벨트 기능지구 세종 들러리 우려 ▲ 세종시-행복청 이중 행정 폐해 심각 등 활동사항 했다.
이젠 얼마 남지 않은 선거 유세 활동에 김정봉 후보는 성실하게 섬기며 정직하게 일하겠으며, 부강 주민 여러분의 참일꾼 크게 키워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한편, 김 후보의 경력 사항은 현 세종시 초대의원(운영위원장), 현 전국광역시.도 운영위원장협의회 정책위원장, 현 세종시 균형발전 자문위원, 현 세종시 사회단체 보조금 심의위원, 현 세종시 축제육성위원, 현 (사)한국다문화가족지원연대세종시지부 전문위원, 전 바르게살기운동 부용면 위원장, 전 부강초.부강중학교 운영위원장, 전 부용면 청년회장, 전 청원군 노인후원회 회원, 전 충청북도 도정 예비 배심원, 전 청주지방검찰청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운영위원, 전 청원군의회 운영위원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