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역경 딛고 일어선 오뚝이 인생 기호 4번 박종민 후보!
오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제4선거구(번암리, 죽림리)의 기호4번 박종민 무소속 후보는 “마을 이장같이 편안 참일꾼”이라는 서민의 대변자 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인생역경 딛고 일어선 오뚝이 인생 박종민이 여러분의 희망이 되고 싶다고 했다.
박 후보는 영원한 조치원사람 우리지역을 이렇게 만들겠다 ▲소시민이 잘사는 고장 ▲어르신이 존경받는 고장 ▲주민이 하나되는 화합의 고장 등 첫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번암리 죽림리에 대한 애정과 열정 ▲경로당 증개축등 시설개선 ▲도시계획시설 확충 ▲주민편의시설 신설 및 개보수 ▲지역균형발전도모 ▲조치원읍 개발계획 활용 등을 박종민이 행동으로 보이겠다”고 공약을 제시 하였다.
한편, 그는 “주민이 공천한 박종민! 시의원는 정당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니고 박종민은 오르지 열심히 일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하고 그의 경력으로는 제18대 대통령선거 세종시당 자문위원, (사)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연기지부 상임부회장, 연기군 배구협회 부회장, (사)한국JC조치원청년회의소 상입부회장, 조치원고등학교 운영위원, 중소기업융합 세종교류회 사무국장, 세종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사무국장, 계룡공업고등학교 세종동문회 회장(현), 한국자유총연맹 세종시지부 운영위원(현), (사)한국JC세종청년회의소 특우회 상임부회장(현), ㈜파워라인 감사(현), ㈜인선이엔티 전무이사(현) 등이다.
임헌선 기자
sus72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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