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벼락’, ‘할머니 어디 가요?’ 시리즈로 잘 알려진 조혜란 작가는 우리 옛 그림의 멋이 살아 있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하는 충남의 대표적 그림책 작가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42-840-3603로 신청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lib.gyeryo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작가에게 직접 그림책 만드는 이야기를 들어보고, 꼬마 그림책을 함께 만들어 보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이 책과 더 친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계룡=세종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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