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는 남은 공식선거 일정을 절박한 마음으로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바탕으로 무박 유세 계획 세우고, 그에 따라 선거운동 종료일까지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무박 유세 일정 첫날, 일과시간과 저녁 시간대에는 세종시 전역을 돌며 시민과 대면 인사를 나누는 유세 일정을 소화했다. 동별 상가 지역들을 돌며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을 방문해서 시민의
2020년부터 만 18세 이상 청소년도 유권자이다. 세종시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투표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 학생 유권자는 1,657명으로 나타났다.학생들이 제안하는 세종의 교육정책은 무엇일까? 세종시 학생회연합회 ‘한울’의 안상현 회장과 혁신학교졸업생연대 ‘까지’ 세종지부 오찬주 대표, 이창묵 부대표는 최정수 후보 선거캠프를 찾아 교육의제를 제
6.1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후보자들은 무더운 날씨를 뛰어넘는 뜨거운 홍보전을 벌이며 표심을 호소하고 있다.한 치 앞도 장담할 수 없는 선거에 후보들은 승리를 위한 치밀한 선거전략으로 최선을 다하는 일 밖에는 없다.특히 세종시 교육감 선거는 6명의 후보가 나서 유권자들의 고민이 길어지는 가운데, 최정수 선거캠프에 후원금 문의가 이어져
6.1 지방선거 투표일이 이틀 후로 다가왔다,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는 이틀 남은 공식선거 일정을 절박한 마음으로 시민과 소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무박 유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먼저, 이춘희 후보는 세종시의 미래인 청년들의 마음을 한 사람이라도 더 얻겠다는 마음으로 청년 1,000명과의 소통을 목표로 하는 ‘이춘희와 춘나무숲’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금남 대평시장에서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집중유세를 펼친다.이춘희 행복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은 5월 27일 금요일 12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금남 대평시장을 방문해 세종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이번 집중유세에는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를 비롯한 강준현 세종
6. 1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단체들의 정책공약 제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세종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6명의 후보에게 정책제안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25일 오전 세종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이하 학운위)와 최정수 세종시 교육감 후보는 최정수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정책제안간담회를 열고 학운위에서 제안한 교육정책에 대한 입장을 듣고
세종시 교육감 선거에 6명의 후보가 나오면서 과열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최정수 후보가 인체공학 의자 공약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26일 최정수 후보는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 바르고 편안한 자세로 수업을 받고 생활할 수 있도록 교실의자를 인체공학 의자로 교체한다”고 밝혔다.현재 교실 의자는 8년 주기로 교체 시행되는데, 시기를 좁혀 단계
24일 오후 대전 MBC 공개홀에서 세종시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한 세종시교육감후보자 토론회가 열렸다. 세종시 교육감 선거에 나선 6명의 후보가 모두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최정수 후보는 모두발언에서 답답한 세종교육을 확 바꾸기 위해서 나왔다며 세종교육청의 불통과 편협된 사고와 무사안일주의가 아이들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고 비판하며 학생의 교육권을 확보하
6. 1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후보들의 선거전이 치열한 가운데 선거유세차량에서 흘러나오는 로고송이 거리 분위기를 바꿔놓는다.보통 선거 로고송은 익숙한 멜로디에 가사를 바꿔 내보내는데, 각 후보의 특징과 단면을 보여주는 듯해 흥미롭다.세종시 교육감 최정수 후보는 대표 선거송 중 하나는 최 후보 모교인 연세대 경기 응원송인 질풍가도, 연고전에 등장했던 응원송을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후보가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으로 경로당 안전 지킴이 수당 지급을 발표했다.경로당 노인회장에 대한 수당은 조례로 정하기 때문에 지자체마다 상황이 다르다. 그동안 세종시에서 경로당 안전관리와 시설관리까지 하던 노인회장은 무보수 명예직이었다.이 때문에 마을을 위해 일하는 노인회장에 대한 처우가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18일, 한국영상대 교수 일동은 세종시 교육감 선거 최정수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식을 가졌다.5월의 햇살이 가득한 세종시 장군면 대학길 한국영상대 교정에 20여명의 교수들이 모여 세종시 교육감에 나선 최정수 후보의 선거승리를 위한 지지선언을 했다. 한국영상대 교수모임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세종시 교육을 책임지고 모두가 행복한 교육, 미래를 향한 희망이 있는
전국 최초로 광역시·도 첫 연대 행보를 시작한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와 중도보수 단일화 후보인 김상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와 만나 학교폭력에 대한 사안을 논의했다.이날 공교육 등 여러 사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은 두 예비후보는 학교 관련 가장 큰 이슈로 꼽히는 학교폭력과 그 대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상권 예비후보는 "경남의 경우를 말씀 드리자면,
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세종’시즌2 공약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4일 오전 캠프사무실에서 열린 제2차 공약발표회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여성, 어르신, 장애인 관련 다양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그는 “출산율을 높이려면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지역사회와 지자체, 정부가 함께 분담해야 한다”며“공공산후조리원을 도입하여 세종시민 누구나 질 높은 산후조리 서비스를
최정수 세종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최정수 선거사무소에서 구성원들의 자율성과 능동적 참여를 보장하는 교육자치 분야의 공약을 발표했다.최정수 예비후보는 꼭 30일 남은 지방선거에 누가 세종시, 세종교육, 마을 일을 잘 할지, 정책과 인물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해 달라고 포문을 열었다.지역의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행정을 위해서 지방자치가 존재한다면 세종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세종시 교육청 내 유아교육(지원)과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공약회에서 강 예부후보는 세종시의 출산율을 언급하며, "세종의 평균 연령은 37.4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다. 젊은 만큼 출산율도 전국에서 제일 높게 나온다. 2020년 전국 출산율이 0.84명이었던데 반해, 세종시는 세종시는 1.28명을 기록했으며 2015년 이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는 2일 선거사무실(갈매로 58)에서 여섯 번째 기자회견을 갖고 ‘세종 교육특구 시범지구 지정’과 ‘시비 유학제도 신설’ 및 조치원역 KTX 열차 정차 등 7개의 교육․경제 및 복지분야에 대한 추가공약을 발표했다.최 후보가 밝힌 공약에는 앞의 3가지 공약 외에도 △주차장특별회계 신설을 통한 주차공간 확충 △세종 지역건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세종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춘희 세종시장은 결선 투표 결과 조상호 전 정무부시장을 제치고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확정되었다. 이에 이춘희 후보는 2일 오전 10시, 나성동에 위치한 이춘희 행복캠프 사무실 내 기자회견장에서 후보 확정에 대한 소회와 준비해온 대표 공약을 발표했다.이춘희 후보는 “경선 기간 동안 훌륭한 정책과 비전 제
조용규(60년생) 6.1 지방선거 국민의힘 시의원 세종시 제18선구(다정동)에 출마하기 위해 선관위에 4월 28일 등록을 했다.조 예비후보는 사회 전반적으로 그동안 쌓아온 지식과 경험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올바른 나라와 성공한 정부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고져 시의원에 출마 했다고 밝혔다.조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을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로 나선 강미애 후보가 내달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학부모와 소통하고 있는 가운데, '4가지 심쿵(심장이 '쿵'하도록 설렘과 감동을 주는) 약속'을 공개했다.① 학교행정 부담 줄여 학습권은 강화강 예비후보는 "교직에 수 년간 있으면서 선생님이 학교행정에 매달려 있으면, 수업 준비와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분산되기 쉽다는 것을 느꼈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27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지역공약 설명회 첫 개최지로 충청권을 선택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는 곧 출범할 윤석열 정부가 세종시를 비롯해 충청권을 지역균형발전의 중심에 두고 있음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최 후보는 “김병준 지역균형발전 특위 위원장이 충청권 첫 개회에 특별한 의미를 두지는 않았다고 했지만 행정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