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선보이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가 5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충남도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409-1번지 일원 부대1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 2단지’는 지하 2층~지상 34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8㎡ 총 1,22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민간임대 물량을 제외한 977세대를 일반분양한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 수는 △84㎡A 343세대 △84㎡B 220세대 △102㎡ 350세대 △118㎡ 64세대로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부터 대형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5지구(성성동 34-4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천안 아이파크 시티’의 견본주택을 오는 8일(금) 오픈할 예정이다.이후 일정으로는 11월 11일(월) 특별공급, 12일(화) 1순위 청약, 13일(수)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19일(화) 진행된다. 전매제한 및 재당첨 제한은 없다.‘천안 아이파크 시티’는 세대주, 보유 주택수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천안, 충북, 대전, 세종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시 1순위로
포스코이앤씨가 26일 충남 아산에서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5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16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27일에서 29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2차'의 1순위 청약 자격은 청약통
대광건영은 아산 탕정지구 2-A12블록에 ‘탕정 대광로제비앙 센트럴’을 12월 8일(금) 오픈한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19~27층 5개동으로 84㎡A 244세대, 84㎡B 123세대, 103㎡ 92세대 총 459세대로 공급된다. 탕정신도시과 불당의 입지적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탕정 대광로제비앙 센트럴’에서 가장 주목해야할 점은 바로 우
DL건설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 주거형 오피스텔이 3일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e편한세상 시티 천안아산역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49번지(아산배방지구 상업4블럭)에 위치하며 지하 6층~지상 최고 46층, 2개 동, 총 396실, 전 호실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158실
충남 천안에서 '천안 백석 센트레빌 파크디션'이 5월 19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천안시 서북구 일대에 위치하는 천안 백석 센트레빌 파크디션은 전용면적 84㎡A 183세대와 84㎡B 175세대 총 358세대를 분양한다. 해당 아파트의 가장 큰 특징은 단지에서 도시와 공원을 함께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축구장 25개 규모의 노태공원
천안위례벚꽃축제 추진위원회는 7일 축제를 위해 새롭게 준비한 특설무대 일원에 마무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제8회 ‘천안위례벚꽃축제’는 8일(토)부터 9일(일)까지 2일간 특설무대(5천 여평)는 은석초등학교 500m 전(천안시 동남구 북면 용암리 323-5)에서 진행된다. 8일(토) 1일차 주 무대 행사는 12시 벚꽃가요제 예선을 시작으로 ▲지역동아리-
현대건설은 12월 2일(금),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209-1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천안역 스카이움’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천안역(수도권 지하철1호선, 경부선) 역세권 입지고, 현재 진행 중인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수혜 단지다. 여기에 단지는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상징성도 높아 수요자들
현대건설은 12월 2일(금),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478번지 일원에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불당 더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불당지구에 위치해 편리한 주변 생활 인프라 시설을 누릴 수 있으면서도, 지역 내 최고 층수(49층)를 자랑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높은 천
- 천안 원도심, 용곡동 內 최대 규모 대단지… 총 1737가구 규모- 축구장 40배 규모 일봉공원 품은 힐링 라이프 강점- 11월 7일(월) 특별공급 시작으로 8일(화) 1순위 ∙ 9일(수) 2순위 청약 진행 일봉공원㈜ 는 ‘호반써밋 센트럴파크’ 의 견본주택을 이달 27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호반써밋 센트럴파크’ 는
포스코건설이 14일 충청남도 천안에서 '더샵 신부센트라'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0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청약, 2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11월 3일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11월 15일에서 17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더샵 신부센트라’단지의 1순위 청약 자격을
더블유건설과 우남건설은 신흥 주거타운으로 부상하고 있는 천안 부성지구에 ‘부성역 우남퍼스트빌’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천안 북부의 주요 인프라를 연결하는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지하철 1호선 연장과 더불어 뛰어난 정주 여건을 갖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부성역 우남퍼스트빌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761번지(부성지구 A-2BL)에 위치하며 지하 2
▲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합리적 분양가... 전세대 전용 84㎡타입, 4BAY, 판상형 구조 혁신 평면설계▲ 천안두정역 2번출구(예정) 역세권에 9,000여세대 신두정지구의 미래가치, 교통, 교육까지 모두 갖춰▲ 100% 지하주차장 공원형 단지, 단지내 학습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특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
천안시가 2027년까지 교통소통 대책으로 3,500억 원을 투입해 4개 도로 구간 연장 5.5km ‘도로교통망 개선계획’을 수립했다. 박상돈 시장은 6일 오전 시청 브리핑실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천안, 아산 경계지역에 도시개발사업 추진으로 인한 도로교통망 개선계획을 발표했다.이번 도로교통망 개선계획은 특히 대규모 사업시행자가 개선비용을 부담해 미래의 교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충남 아산시에 3,027가구 대단지 ‘호반써밋 그랜드마크’를 11일 분양한다. ‘호반써밋 그랜드마크’는 충남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일대 5개 블록으로, 호반건설이 4개 블록(D1-1, D1-2, D2-1, D3-2블록)을 시공하고, D3-1블록 시공은 호반산업이 맡는다.‘호반써밋 그랜드마크’는 지하 2층~지상 28층 32개 동 총 3,
한화건설은 오는 8월 30일(금)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426번지에서 ‘포레나 천안 두정’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포레나 천안 두정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28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0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수는 ▲76㎡A 252가구 ▲76㎡B 131
범양건영㈜은 오는 21일(금)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1358번지에서 ‘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공급에 나선다.‘두정역 범양레우스 알파’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399-1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4층, 총 9개 동, 전용면적 59~84㎡, 804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금회 공급분은 506세대다. 전용면적 별
최근 천안의 강남으로 불리는 천안 불당지구에 대형 개발호재들이 예정되어 있어 분양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지난 2월 지역 선도 모델 사업으로 손꼽히는 ‘천안아산 KTX 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을 위해 충남도, 아산시, LH공사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R&D집적 지구는 천안 불당동과 아산 탕정면 일대 13만 5천m2에 국제컨벤션센터, 연구개발특구, 차
최근 천안 서북구가 신흥주거지로 개발되면서실수요자들의 높은 주거선호도와 함께 주택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추후 신도시와 택지지구의 개발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들면신규 주택에 대한 희소성까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부동산 전문가들은 "대규모 산업단지가 서북구에 밀집돼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산업단지 추가 조성 예정으로 향후 주거수요는 더욱 늘어날 전망
천안시는 최저임금 인상과 내수부진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인근 식당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구내식당 휴무제’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구내식당 휴무제는 오는 31일부터 매월 2회 둘째·넷째 주 금요일에 시행돼 소상공인들과의 상생협력으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평소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시 직원은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