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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양승조 지사,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5대 분야 17개 과제 발표.....방역체계 고도화, 물가안정 및 소비촉진, 안전사고 대비 강화 등 중점~~
[세종nTV=성태규 기자]  |  ds3fpd@sejong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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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0  1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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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더 안전하고 더불어 행복한 설 연휴’라는 기본원칙 아래 코로나19 방역체계 고도화 등 도민 안전과 생활에 밀접한 설 연휴 5대(방역, 경제, 복지, 재난, 환경) 분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1월20일 오전10시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4일까지 추진하는 △코로나19 대응 공백 없는 ‘준비된’ 충남 △지역상권 활성화로 ‘풍족한’ 충남 △소외 이웃 함께하는 ‘따뜻한’ 충남 △불시사고 예방하는 ‘안전한’ 충남 △깨끗하고 청렴한 ‘쾌적한’ 충남 등 5대 분야 17개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방역분야는 오미크론 변이 등 고강도 방역 조치의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더욱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가동한다. 
 
  도는 정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24시간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도 및 시군 17개 반과 의료기관, 질병관리청과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한다. 
 
  17팀 50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도 가동해 코로나19 역학조사와 환자이송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또 연휴 기간에도 554곳의 시군 위탁 의료기관을 운영해 도민 접종 편의를 도모하고, 응급진료를 위한 문 여는 병원‧약국도 1800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경제분야는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성수품과 개인서비스 등 25개 주요 품목에 대한 물가를 집중관리 한다. 이와 함께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명절 전후 총 30일 동안 농축수산물, 농축수산가공품 선물에 대한 청탁금지법 선물 허용가액을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방역 조치로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기업의 손실액 최대 1억원, 영업시간 제한조치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지원금 업체당 100만원 등 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손실보상과 방역지원금을 지원하는 가운데, 업체당 1억 원 이내 총 5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특별경영 안정자금도 지원한다.
 
  복지분야는 24일부터 31일까지 지역공동체 중심의 집중자원봉사주간을 운영함과 동시에 읍면동 거점캠프와 연계해 소외계층 발굴과 나눔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도내 92개 사회복지시설에는 생필품을 지원하고, 3121명의 결식아동에게도 급식비 지원 및 연휴기간 급식카드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대체수단을 확보한다.
 
  또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1757명의 생활지원사와 56명의 응급안전요원을 배치해 응급서비스 모니터링과 방문목욕, 방문간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중증장애인 돌봄지원도 강화한다.
  
  도내 5만 8000여 다문화가정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도는 6개 언어로 된 설 연휴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 운영과 비상연락망도 더 튼튼하게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안전분야는 설 연휴 기간 ‘사고 제로’를 목표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 가축전염병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도내 18개소 1만 4710명의 소방인력이 투입되는 화재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
 
  특히, 209개소 공공건축 및 아파트 공사현장의 시공, 각종 자재 품질관리 등 안전 점검을 설 연휴 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강설과 한파에 대비한 도로 일제정비를 통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전기, 가스, 난방, 상하수도 등 도민 생활 밀접분야를 특별 관리한다.
 
  환경 분야는 환경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다양한 생활상의 환경 민원을 일원화시킨다. 도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기간을 나눠 지역별 쓰레기 수거 일을 조정하는 등 생활쓰레기 중점 수거 대책을 추진하며, 역과 터미널, 전통시장과 관광지 등의 공중화장실 청결상태 및 방역소독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양 지사는 “종합대책 추진 기간 동안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갖춰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며 “220만 도민 모두가 ‘몸은 멀지만 마음만은 가까운 명절’, ‘따뜻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양승조충남도지사의 기자회견문이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설을 앞두고 새해 첫 
기자회견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호랑이의 힘찬 기운과 함께 시작한 
2022년도 어느덧 20일이 지났습니다.
 
도민 여러분 모두 새해 첫 마음가짐과 함께
원하시고 꿈꾸는 것들 이루시길 기원하며, 
 
무엇보다 하루 하루 더 많이 웃으시는 가운데, 더 행복하시고 더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우리 충청남도는 올 한 해도 변함없이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을 도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전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
설날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19와 함께 맞이하는
세 번째 설 연휴입니다. 
 
예년 같았으면 제사 준비하랴, 
음식 준비하랴, 고향을 찾아오는 
가족들 맞이하랴 몸은 더욱 분주하고
고향에 가고 싶은 마음은
더욱 간절해지는 시기일 것입니다. 
 
그러나,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우리는 3년째 명절다운 명절을
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모와 자식이 만나고,
친구와 친지가 모이며,
따뜻하고 넉넉한 고향의 정을 
충분히 나누고 즐기지 못한다는 
사실이 무척이나 아쉽게 느껴지는 세밑입니다.
 
도지사로서 명절을 앞두고 
마음이 무거울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저와 충청남도는 이러한 도민 여러분의 
아쉬운 마음을 깊이 절감하면서,
 
220만 도민 여러분께서
‘몸은 멀지만 마음만은 가까운 명절’,
‘따뜻하고 안전한 설’을 쇠실 수 있도록 
<2022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대응체계를 철저히 갖춰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충청남도가 마련한
<2022 설 연휴 종합대책>을 
방역, 경제, 복지, 재난, 환경 등
다섯 가지 분야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첫째, 코로나19 대응, 공백 없는
‘준비된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코로나19의 상황이 여전히 엄중합니다. 
 
3차 접종과 청소년 접종 등
백신접종의 빠른 진행 속에서도
위중증 환자 수는 쉽게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감염자 수가 증가하고 있고,
특별방역조치 속에서도
일상회복을 기대하기에는
여전히 위험요인이 큽니다.
 
일상회복을 위해 
고강도 방역조치의 연장이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설 연휴동안 더욱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가동하겠습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컨트롤타워가 되어
중앙정부와 시군, 소방본부와 경찰 등 
유관기관과 함께 24시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갈 것입니다.
 
도 ‧ 시군 17개 반과 의료기관,
질병관리청이 함께 하는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17팀 50명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을 가동해서
코로나19 역학조사와 환자이송에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연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생활치료센터‧보건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격리자 24시간 모니터링 등 무단이탈 방지에 더욱 힘써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와 함께, <방역 취약 다중이용시설>과
<문화·체육·종교·관광시설>을
집중 점검하여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입니다.
 
996개소의 사회복지시설,
7,292개소의 식품위생시설,
129개소의 장사시설,
2,752개소의 다중이용시설,
124개소의 문화시설,
5,042개소의 종교시설,
2,676개소의 체육시설,
417개소의 관광시설에 대한
<도 ‧ 시군 합동점검> 등을 통해
방역패스 등 방역수칙 준수여부 및
방역관리 위반 사항을 특별 점검하겠습니다.
 
또, 설 연휴 대규모 이동이
예상되는 터미널과 기차역 등에 대한
방역 점검과 운수종사자 대상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하고,
KTX역을 통해 들어오는 해외입국자를 
자택까지 수송 지원하면서
더욱 철저한 교통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둘째, 지역상권 활성화로
‘풍족한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방역을 튼튼히 하는 것은
모든 것의 선결 조건입니다.
 
그러나, 민생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설 대목을 염려하는
소상공인들과 관련 업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다해야만 할 것입니다. 
 
도에서는 물가관리를 통해
서민경제의 안정을 꾀하는 한편,
농산물 소비촉진 등 소비 활성화를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등을
보다 두텁게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도와 시군 16개소의
<물가종합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성수품과 개인서비스 등 25개의 주요 품목을 지정하여 물가를 집중관리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명절 전후 총 30일 동안
농축수산물, 농축수산가공품 선물에 대한
청탁금지법 선물 허용가액을 
10만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하고,
 
온라인과 직거래 장터 운영
활성화를 통해 비대면 판로를
지원하면서 농특산물 판매 촉진에
더욱 힘써나겠습니다.
 
또, 지역화폐와 온누리 상품권 등 
사용을 독려하면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공분야 예산 조기 집행 및 세제지원 등을
통해 생활안정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최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보상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손실보상과 방역지원금을 지원하는 가운데,
 
업체당 1억 원 이내,
총 5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특별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소비심리 위축과 지역경제 침체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설 연휴기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코로나19위기에 따른
지역경제의 포용적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셋째, 소외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오늘은 일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입니다.
 
대한을 지나 설이 가까워지면서
취약계층 도민 여러분의 마음은 
더욱 얼어붙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공동체의 따뜻한 관심과
이웃의 온정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도에서는 24일부터 31일까지
지역공동체 중심의 
<집중자원봉사주간>을 운영하고,
<읍면동 거점캠프>와 연계,
소외계층 발굴과 나눔 활동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어르신, 장애인, 저소득층, 및 노숙인 등
소외계층 지원 및 보호에
전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도내 92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3,121명의 결식아동에게 
급식비를 지원하는 가운데,
연휴기간 급식카드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대체수단을 확보하겠습니다.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1,757명의 생활지원사와
56명의 응급안전요원을 배치해
응급서비스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방문목욕과 방문간호 서비스 제공을 통해
중증장애인 돌봄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와 함께, 위기 청소년과 위기 여성의
일상도 더욱 세심하게 돌보겠습니다.
 
<1388 청소년 전화>와
<1366 여성 긴급전화>를
24시간 항시 열어놓는 가운데,
임시보호시설 운영을 통해
긴급 구조 및 보호 서비스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5만 8천여 다문화가정을 위해서도
6개 언어로 된 설 연휴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를 운영하고,
비상연락망도 더욱 튼튼하게 구축하겠습니다. 
 
더불어,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일자리를 제공하는 가운데,
임금체불을 예방하기 위해
체불노동자 생활안정 대책 마련 및
특별점검을 실시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넷째, 불시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한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아산 보일러 공장에 화재가 발생하는 등
안전에 대한 우려와 걱정이 
그 어느 때보다 큽니다.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와
평택 냉동창고 화재,
그리고 퉁가 화산 폭발 등
새해 첫 달부터 각종 사고와
재해‧재난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안전에 대한 대비는
아무리 조심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도에서는 설 명절 기간 
‘사고 제로’를 목표로
24시간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가는 가운데,
도민 생활 밀접분야를 
특별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3개 조 29명으로 편성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겠습니다.
 
이 본부가 중심이 되어 폭설 등 
겨울철 일어날 재난에 대한 대비테세를 
구축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으로
재난 상황 발생에 대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산림청과 도 ‧ 시군 등
216개 기관이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설 연휴 산불 대비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도내 18개소 14,710명의
소방인력이 중심이 되어
<화재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할 것입니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다중이용시설
1,127개소를 집중 점검하는 가운데,
 
강설과 한파에 대비한
도로 일제정비를 통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전기, 가스, 난방,
상하수도 등 도민의 삶과 생활에 
밀접한 주요 안전 시설을 점검하면서,
 
비상상황 발생시
도민 불편과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그 대비에 만전을 기해나가겠습니다.
 
또, 고병원성 AI 등
가축전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축산차량 거점소독시설 22개소,
통제초소 24개소 등에 대한
소독·통제를 강화하고, 
<방역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섯째, 깨끗하고 청렴한
‘쾌적한 충남’을 만들겠습니다.
설 연휴 무엇보다 
우려되는 것은 또한 환경입니다.
 
연휴 기간에는 평소보다 많은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이 발생하며,
관련 업계와 노동자들도 쉬기 때문입니다.
 
도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요구됩니다. 
 
특히, 코로나19 비상상황에서
의료폐기물과 자가격리자의 쓰레기 처리는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도는 <환경대책 종합상활실>을 운영하여
체계적으로 이를 관리하는 가운데,
다양한 생활상의 환경 민원을 일원화해
처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병 ‧ 의원 및 보건소 의료폐기물을
적기에 빠르게 처리하고,
자가격리자에게 소독제와 쓰레기봉투를
별도로 지급하는 가운데,
 
설 명절 전후로,
도내 기관별 ‧ 마을별 대청소를 실시하고
공중화장실과 역, 터미널 등
대중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청결상태와 방역 소독 상태를
수시 점검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공직자와 공무원의 
청렴도 더욱 엄정하게 살피겠습니다.
 
공직사회의 기강 확립을 위해
특별감찰반을 운영할 것입니다.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중요한 해인 만큼,
 
설 연휴 기간 공직자에게는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직무해태는 없는지,
공무원 행동강령을 위반한 사례는 없는지,
더욱 철저하게 감찰하는 가운데
정치적 중립의무를 강화하여
도민 신뢰도를 향상시키겠습니다.
 
청렴은 공직자의 본분입니다.
 
우리 도정이 솔선하여 공직부패를 차단하고
더욱 깨끗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앞장서서 
만들어 나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이번 명절도 
저는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29일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도내 곳곳의
민생 현장 한복판을 지키겠습니다.
 
전통시장과 복지시설, 
그리고 방역현장을 방문하고, 
각 분야별로 우리의 대응을
빈틈없이 점검하면서
도민 여러분께 설날 인사를 드리고,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총지휘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220만 도민 여러분의
평화롭고 안전한 연휴를 위해
올 설에도 쉬지도 못하고 
더 바쁜 분들이 계십니다.
 
국군장병과 의료인, 소방관과 경찰관,
버스와 택시 기사, 배달업체 등 
플랫폼 종사자 여러분, 
그리고 근무지를 떠날 수 없는
모든 노동자 여러분의 헌신을 
저와 우리 도민 모두가 잊지 않고 
꼭 기억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평화롭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습니다.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떡국은 꼭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도민 여러분,
 
우리 모두가 서로 믿고 격려하면서,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이겨낸다면,
다음 명절에는 마스크를 벗고
환하게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도
마음만은 더욱 가까운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올 한 해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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