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nTV
충남충남
고온 다습한 여름…‘콩 세균병 방제’ 중요
[세종nTV=성태규 기자]  |  ds3fpd@sejongntv.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27  14:19: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장마 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콩 불마름병과 들불병과 같은 세균병을 예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콩 세균병은 비가 잦고 기온이 높은 7∼8월에 많이 발생하므로, 세균병이 자주 발병하는 재배포장이나 병에 약한 품종을 심었을 경우에는 예방방제에 더욱 신경을 써야한다.

콩 불마름병의 병징은 잎에 갈색의 반점이 생기고 점점 커져 주위가 노랗게 변한다. 들불병은 크고 작은 갈색반점이 생기며 조직이 죽어가고 병반 주변으로 넓은 황색 띠가 생긴다.

이러한 병징들이 점점 번지면서 잎이 찢어지고 낙엽이 빨라진다. 잎의 수가 적어지면서 광합성량 부족으로 종자 크기와 생산량이 감소할 수 있다.

등록된 적용 약제는 옥시테트라사이클린, 옥솔린산 등으로 발병되기 전에 PLS(농약허용물질 목록관리제도)기준으로 예방적 방제가 더 효과적이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장지선 연구사는 “고온다습한 여름철에 비나 이슬에 잎이 젖으면 콩 세균병이 번지기 쉽다”며 “예방적방제가 중요하며, 여러해 반복적으로 발생한 재배포장에서는 옥수수와 같은 화본과 작물을 윤작하면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세종n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세종nTV=성태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LH 세종특별본부, 전세형 주택(아파트) 37호 내달 1일부터 청약 개시
2
도솔산 화암사, 이웃사랑 백미 4천㎏ 기탁
3
조치원 문화정원 카페 개관
4
공주대학교,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vol.11 VR콘텐츠 전시 참여
5
대전시립합창단, 베토벤 불후의 명곡‘ 미사 솔렘니스 ’공연
6
대전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하향 조정
7
온통대전, 지역서점 도서구입 캐시백 다시 시작
8
충청권 시․도지사, 호남선 고속화 사업 조속추진 공동 건의문 전달
9
세종시교육청, 교사 대상 전문화·고도화된 대입상담 프로그램 개발·보급
10
이선영 의원 대표발의 조례안 예고…가사노동자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 도모
nTV 
허태정 대전시장 2018년 송년기자회견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새내5길 15 , 101호  |  대표전화 : 044)862-6817  |  팩스 : 044)862-6817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석봉동 313 - 1 한밭아파트 상가 2층(202호)  |  충남본부 :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남장리 454-10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세종 아 00003(충남 아 00124)  |  등록년월일 : 2011.8.11  |  사업자등록번호 : 307-08-41494
제 호 : 세종n TV  |  발행·편집인 : 방경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경옥
Copyright © 2011 세종n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s3fpd@sejongn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