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nTV
충남충남
침·관수 피해 인삼포 긴급 방제 당부
[세종nTV=성태규 기자]  |  ds3fpd@sejongntv.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31  16:01: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최근 집중 호우로 도내 인삼포 침·관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배수 후 철저한 약제 방제를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인삼포가 침수 및 관수 피해를 입을 경우 일반포장에 비해 뿌리썩음병이 50% 이상 심하게 발생하고 비가 그친 후 기온이 30℃ 이상 오를 시 부패율도 높아진다.

  침수 피해를 입은 1∼3년생 포장들은 지상부가 점무늬병과 탄저병 등에 의해 조기 낙엽 되고, 4∼6년생들은 뿌리썩음병 또는 적변 발생으로 뿌리 부패가 빨리 진행된다.

  침·관수 피해를 입은 인삼 포장은 신속히 배수하고, 기공이 막히지 않도록 잎에 묻어있는 흙탕물을 깨끗한 물로 제거해야 한다.

  아울러 1∼3년생 인삼은 점무늬병과 탄저병 전용약제를 살포하고, 4년생 이상은 지하부 부패 방지를 위해 뿌리썩음병(피씨움균) 약제를 관주 처리해야 한다.

  뿌리 부패가 심할 경우에는 곧바로 수확하는 것이 좋다.

  도 농업기술원 인삼약초연구소 관계자는 “인삼포는 3시간 정도 침수되면 피해가 경미하지만 6시간 이상 침·관수 되면 뿌리 적변이 시작되고, 12시간 이상 지나면 뿌리가 50% 이상 부패할 수 있다”며 피해 포장의 신속한 긴급 방제를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세종n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세종nTV=성태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세종시 인사발령 (2020년 7월 30일자 등)
2
김지철 교육감 취임 2주년 기자회견
3
대전시, 국장급 수시인사 실시
4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콘텐츠과, 온라인 피칭데이 개최
5
대전트램 총사업비 조정 협의 완료, 사업 추진 탄력
6
허태정 시장, 대전-세종 통합 제안
7
세종시교육청, 청소년 스스로 배움을 기획‧실행‧평가하는 무학년제 청소년 자기주도 학습
8
도담동 먹자골목활성화사업 최우선 과제 선정
9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사업’ 부여·청양 선정
10
도 농업기술원, 딸기 육묘기 붕소 부족·과잉 증상 주의
nTV 
허태정 대전시장 2018년 송년기자회견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새내5길 15 , 101호  |  대표전화 : 044)862-6817  |  팩스 : 044)862-6817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석봉동 313 - 1 한밭아파트 상가 2층(202호)  |  충남본부 :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남장리 454-10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세종 아 00003(충남 아 00124)  |  등록년월일 : 2011.8.11  |  사업자등록번호 : 307-08-41494
제 호 : 세종n TV  |  발행·편집인 : 방경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경옥
Copyright © 2011 세종n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s3fpd@sejongn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