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nTV
충남충남
충남도의회 이영우 의원 “국도 40호선 성주 우회도로 당초 계획대로 추진해야”
[세종nTV=성태규 기자]  |  ds3fpd@sejongntv.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1  14:51: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남도의회 이영우 의원(보령2)은 11일 제31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보령시 남포면 읍내리와 미산면 도화담리를 잇는 ‘국도 40호선 성주 우회도로’ 2차로 공사를 당초 계획인 4차선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국도 40호선은 당진시 합덕읍을 기점으로 예산과 홍성, 보령, 부여 공주를 반원형으로 연결하는 도로로, 백제문화권 중심인 부여과 공주 지역에서 서해안권을 직접 연결하는 유일한 국도다.

그동안 제기돼 온 도로선형 불량과 교통사고 위험, 여름철 피서객 급증으로 인한 교통정체 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작년 3월부터 2023년 2월 준공을 목표로 국도 40호선 성주 우회도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해당 구간이 관광성수기를 제외하면 교통량이 많지 않다는 이유로 4차선에서 2차선으로 계획을 축소했는데, 도로 위치와 특성, 인근 유명관광지와 연계성 측면에서 볼 때 근시안적 교통수요예측이라는 것이 이 의원의 주장이다.

이 의원은 “보령 원산도와 태안 안면도를 잇는 국도 77호선과 해저터널 등이 개통되면 공주·부여지역 백제문화권 관광객이 국도 40호선을 더 많이 이용할 것”이라며 “평택과 부여, 익산을 잇는 서부내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이용량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도로를 개설할 때는 적어도 향후 20년간 교통량과 교통수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해야 한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지역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당초 계획대로 변경될 수 있도록 도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세종n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세종nTV=성태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행복청, 미세먼지 저감형 행복도시 추진계획 발표!!
2
환경부,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 멧돼지 관리 강화!!
3
공주대, 발전기금 합동 기탁식 및 전광판 제막식 갖다.
4
세종국제고등학교, 2020학년도 입학설명회 개최
5
공주대 박재욱 학생, 문체부 주관 정책 홍보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
6
공주대, 세종시와 상생협력 손잡다
7
대전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금강백제권역(대전-공주-부여-익산)
8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되는 제5회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 예정
9
세종시교육청 남부학교지원센터, 교육기자재 대여 시작
10
대전에 충청권 최초의 5성급 호텔 들어선다
nTV 
허태정 대전시장 2018년 송년기자회견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새내5길 15 , 101호  |  대표전화 : 044)862-6817  |  팩스 : 044)862-6817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석봉동 313 - 1 한밭아파트 상가 2층(202호)  |  충남본부 :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남장리 454-10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세종 아 00003(충남 아 00124)  |  등록년월일 : 2011.8.11  |  사업자등록번호 : 307-08-41494
제 호 : 세종n TV  |  발행·편집인 : 방경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경옥
Copyright © 2011 세종n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s3fpd@sejongn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