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nTV
종합정치/행정
자생식물의 현명한 이용을 위해 산업계와 손잡다!!국립생물자원관, 한국콜마, 카카오, 만나씨이에이와 업무협약 체결~~자생식물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상호 협력 합의...
[세종nTV=성태규 기자]  |  ds3fpd@sejongntv.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26  10:08: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화장품‧의약품 기업 한국콜마, 인터넷‧모바일 기업 카카오, 농업법인 만나씨이에이(CEA)와 함께 2월 26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자생식물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립생물자원관과 산업계가 자생식물의 자원화 사업을 활성화하여 자생식물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이용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생물소재 정보 및 자원 제공, 유용소재 발굴 및 선정, 생물산업 소재 상용화, 이에 대한 홍보 및 마케팅 등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국립생물자원관은 제약,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등 생물산업 소재로 이용 가치가 높은 자생식물의 가치 탐색과 대량증식 연구 기반 마련 등의 역할을 맡는다.

한국콜마는 생물산업 소재 성분 연구, 상품 개발 등에 협력하며, 카카오는 공동 사업 홍보와 마케팅 등을 담당한다.

만나씨이에이는 최적의 식물증식 환경을 자동으로 제어하여 안정적으로 식물생산이 가능한 재배방법 등(스마트팜) 실증 연구 지원과 생산 위탁을 맡는다.

최근 국내 생물산업계는 나고야의정서 발효에 따라 대부분 수입에 의존했던 원료를 대체할 수 있는 국내 소재를 발굴하고 연구개발을 확대하는 등 생물소재의 국산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국가야생식물종자은행 운영을 통해 유용 자생식물 종자 분양 및 정보 제공을 비롯해 증식 기반 연구 지원 등 산업계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협약이행을 위해 자생식물을 활용하여 연구개발을 추진하려는 다른 산업계와의 협력도 늘릴 계획이다.

서흥원 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은 “자생식물의 자원화를 위한 각 기관의 노력과 체계적인 협업으로 이번 협약이 나고야의정서에 대응하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자생식물 자원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력협약서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과 한국콜마()(이하 한국콜마”) 그리고 주식회사 카카오(이하 카카오”)와 농업법인 만나씨이에이(이하 만나CEA”) 자생식물 자원화와 상호 발전을 위해 다음과 같이 협약한.

 

1(목적) 본 협약은 자원관, 한국콜마, 카카오, 만나CEA가 상호 협력하여 자생식물의 자원화 사업을 활성화 해 나감으로써 자생식물을 보전해나가고 지속 가능한 이용을 해 나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

 

2(협력사항) 각 기관 및 단체는 다음 각 호에 대하여 상호 협력하며 이행에 필요한 세부 사항은 상호 협의 하에 추진한다.

1. 생물소재 정보 및 자원 제공, 유용 소재 후보종(또는 대상종) 발굴 및 선정

2. 증식기반 연구 및 바이오산업 지원

3. 바이오산업 소재 성분 연구, 상품 개발, 상용화 및 신규 협업 모델 발굴 등

4. 실증 연구를 위한 공간 제공 및 공동 사업 홍보와 마케팅 컨설팅 지원

5. 스마트팜 실증연구 지원

6. 재배 과정 생육환경 제어 등 관련 데이터 제공 및 상용화를 위한 생산 위탁

7. 생물다양성 보호와 국민의 인식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8. 그밖에 협약기관이 공동으로 결정한 사항

 

3(협약당사자의 역할) 각 기관 및 단체는 협약 제2조의 사항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다음 각 호와 같이 역할을 분담하여 추진 한다.

1. 자원관은 제2조제1호와 제2호를 추진하며, 유용 소재 후보종(또는 대상종) 발굴 및 선정을 통해 증식기반 연구를 지원하고 자생식물 자원화를 위해 바이오산업을 지원한다.

2. 한국콜마는 제23호를 추진하며, 바이오산업 소재 성분 연구와 상품 개발, 상용화를 통해 신규 협업 모델을 발굴한다.

3. 카카오는 제2조제4호을 추진하며, 스마트팜을 통한 실증 연구 공간을 제공하고 공동 사업의 홍보와 마케팅 컨설팅을 통해 자생식물 자원화를 지원한다.

4. 만나CEA는 제2조제5호와 제6호를 추진하며, 스마트팜 실증 연구와 생산 위탁을 지원한다.

5. 각 기관은 제2조제7호의 생물다양성 보호와 국민의 인식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자생식물 자원화 사업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야 한다.

 

4(협약의 이행) 각 기관 및 단체는 본 협약에 의거 협력사항에 대하여 신의를 가지고 협약서의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고 상호 협력한다.

 

5(협약기간) 본 협약의 협약기간은 협약체결일로부터 3년으로 하되, 세부협력사항에 대하여는 별도로 서로 협의하여 협약기간을 갱신한다.

 

6(협력방법) 각 기관 및 단체는 2조의 협력사항을 수행함에 있어 제 규정을 준수하며 협약이후 각 기관 및 단체 내 부서 또는 담당자를 지정하여 본 상생협력 업무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노력한다.

 

7(비밀 유지) 각 기관 및 단체는 본 협약을 통해 취득한 정보에 대하여 상대방의 동의 없이 외부에 공개 또는 제공하지 아니한다.

 

8(변경 및 해지) 1. 본 협약 내용을 변경하고자 할 경우에는 1개월 전에 상대 기관 및 단체에게 서면으로 그 내용을 통보하고 협의한 후 변경할 수 있다.

2. 부득이한 사유가 발생할 경우 이 협약을 해지할 수 있으나, 이 경우 늦어도 2월 전까지 상대 기관 및 단체에게 해지 사실을 통보하여 동의를 얻어야 한.

 

9(기타사항) 본 협약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에 대해서는 상대 기관 및 단체의 협의 하에 별도로 결정하며, 본 협약서의 내용에 법적 구속력을 부과하지 않는다.

 

본 협약 체결을 증명하고, 협약서의 내용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하여 4부를 작성 날인하여 각 기관 및 단체가 각각 1부씩 보관한다.

 

2019226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콜마()

 

주식회사 카카오

 

만나CEA

 

 

 

 

 

 

 

서흥원

 

강학희

 

강 성

 

박아론 전태병

생물자원활용부장

 

기술연구원장

 

제주사업추진협의체 위원장

 

공동대표

< 저작권자 © 세종n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세종nTV=성태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세종시의회 윤형권·노종용 의원 "일본 전범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한 조례 제정 관련"기자회견 발표!!
2
행복도시, 112‧119와 연계해 시민안전망과 생활편의 정보 제공한다
3
A형간염 유료 예방접종·항체검사 시행
4
함께라서 행복한 연서면‘사랑꾸러미봉사단’출발
5
하반기 5급 심사승진 의결 등 수시인사 단행
6
한신공영(주), 세종시문화재단에 문화예술후원금 2천만 원 전달
7
8월부터‘세종은 처음이지?’서비스…추천투어·맛집정보 수록
8
대전시, 교차로 대각선 횡단보도 확대 설치
9
세종시, 9월 2일 신규차량 차량 번호판 변경…민간시설 대상 홍보 추진
10
행복청,세종테크밸리 5차 분양을 통해 5개 필지 공급 예정 발표!!
nTV 
허태정 대전시장 2018년 송년기자회견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새내5길 15 , 101호  |  대표전화 : 044)862-6817  |  팩스 : 044)862-6817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석봉동 313 - 1 한밭아파트 상가 2층(202호)  |  충남본부 :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남장리 454-10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세종 아 00003(충남 아 00124)  |  등록년월일 : 2011.8.11  |  사업자등록번호 : 307-08-41494
제 호 : 세종n TV  |  발행·편집인 : 방경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경옥
Copyright © 2011 세종n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s3fpd@sejongn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