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발전추진 비상대책위원회 이영민위원장을 비롯 13개 단체는 11월22일 오전 10시 50분 세종시 기자실에서 세종시 도시 재생뉴딜사업비 100억원 삭감에 대한 세종특별자치시 의회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기자회견 문이다.
성 명 서
“대통령이 공약한 세종시 뉴딜사업을 반대하는 세종시의회는 사퇴하라”
우리은 금번 세종특별자치시 의회 제3차 산업건설위원회의 세종시 도시재생뉴딜사업비 100억원 삭감에 대해 우리 시민주권자치시의 일원들은 세종특별자치시 의회를 강력하게 규탄한다.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문재인 대통령과 현 여당의 공약사업이다.
전국의 모든 지차체들이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치열하게 경재 하고 있다.
우리는 4년의 기간동안 치열하게 준비를 해 왔던 만큼 지원받을 만한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있으며, 실제로 공모사업의 예선과 본선 그리고 결선에서, 주민과 세종시 그리고 전무가그룹이 서로의 호흡을 맞추어 가면서 주민들이 직접 발표하여 전국 최고점수를 기록하였고 중앙정부로부터 도시재상의 기대효과가 가장 큰 지역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결과,
도시재생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 360억(국비180억+시비180억)
상리 공기업제안형 200억(국비100억+시비100억)
전의 일반근린형 200억(국비100억+시비100억)
에 선정되었다.
총760억원의 예산은 우리 읍면지역의 경제를 회생시킬수 있는 소중한 사업비다.
따라서 금번 세종특별자치시 의회의 예산 삭감으로 인해 이번 사업이 무산될 경우 모든 국비를 반납해야 하고, 기 선정된 공모사업 760억과 앞으로 있을 모든 중앙부처 공모사업에서 세종시는 불이익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이예 조치원발전추진 비상대책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규탄한다.
하나, 세종특별자치시 의회 의원들은 각성하라
하나, 세종특별자치시 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은 사퇴하라
하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tkrarka된 도시재생뉴딜사업 예산을 원상 복구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