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nTV
충남충남
양승조 지사, “내포 혁신도시 지정, 당 차원서 지원을”
[세종nTV=성태규 기자]  |  ds3fpd@sejongntv.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1  15:19: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에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힘 써 줄 것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양 지사는 11일 국회 민주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했다.

  지역 현안 사업 시행을 위한 내년 예산안 논의, 지역 물가 등 민생 현안 점검 등을 위해 마련한 이날 간담회에는 양 지사를 비롯한 민주당 소속 시·도지사 11명과 이해찬 대표, 김두관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2004년 참여정부는 국가 불균형 발전 해소를 위해 ‘공공기관 이전’과 ‘혁신도시 건설’을 제시했다”라며 “이에 따라 세종시는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대한민국의 새로운 활력으로 자리를 잡고 있고, 지방으로 이전한 115개 공공기관과 10개 혁신도시는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양 지사는 이어 “그러나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됐던 충남과 대전은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다”며 “특히 충남의 경우 인구 9만 6000명, 면적 399.6㎢, 지역총생산 1조 7994억 원이 감소, 도민 상실감은 이루 말 할 수 없이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충남 지역 공약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는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이전’”이라며 “지난 4일 국회에서 개최된 정책토론회를 통해서도 여야를 넘는 공감대가 이뤄진 것을 확인한 만큼,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과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당 차원의 보다 구체적이고 본격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내년 정부예산과 관련해 양 지사는 △당진∼천안 고속도로 ‘당진∼아산 구간’ 조속 건설 △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신속 추진을 위한 국비 26억 원 반영 △디스플레이 혁신공정 플랫폼 구축을 위한 국비 250억 원 반영 △서산 공군비행장 민항 조속 건설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 저작권자 © 세종n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세종nTV=성태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계획된 동서축인 당진-천안고속
이미 경제성이 높은 결과로 예비타당성 조사도 마친 충남 경제를 유일하게 살릴수 있는 충남 1순위 사업인 당진-천안고속도로중 당진-아산구간도 같이 빠른 시일내에 같이 착공해야만 아산,천안지역으로 필요성이 매우 높아 국가뿐만 아니라 충남경제를 계속 발전을 위해서 타당성 조사도 통과했으니 정부는 국비확보에 필요성높아 우선적으로 이 공사를 시급히 시작해야 위반되지 않고 잘못되는 일이 절대 없을겁니다
(2018-10-12 07:36:3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최근인기기사
1
제29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합격자 발표
2
세종 찾아가는 일자리 채용설명회 열린다
3
소정면새마을협의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4
대전시립교향악단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5
따뜻한 보비스
6
충남도, ‘수소버스 시범사업 성공 추진’ 맞손
7
“대통령이 공약한 세종시 뉴딜사업을 반대하는 세종시의회는 사퇴하라”
8
배재대, 16일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장학금 확충‧자율개선대학으로 미래 설계
9
‘내포신도시 1호 기업’ 첫 삽 떴다
10
연기면 수산리 독일마을 불우이웃 돕기 쾌척
nTV 
제99회 전국체전 개회식 (세종특별자치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새내5길 15 , 101호  |  대표전화 : 044)862-6817  |  팩스 : 044)862-6817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석봉동 313 - 1 한밭아파트 상가 2층(202호)  |  충남본부 :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남장리 454-10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세종 아 00003(충남 아 00124)  |  등록년월일 : 2011.8.11  |  사업자등록번호 : 307-08-41494
제 호 : 세종n TV  |  발행·편집인 : 방경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경옥
Copyright © 2011 세종n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s3fpd@sejongn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