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nTV
종합신년사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신년사새해에는 작은 일에도 정성을
[세종nTV=성태규 기자]  |  dsfpd@sejongntv.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01  13:53: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 아침 해가 밝고 아름답게 떠올라 우리 가슴에 따뜻하게 안겼습니다.

지난해는 나라의 큰 틀이 바뀐 해였습니다. 전국 대학교수들이 해마다 연말에 선정하는 사자성어로 ‘파사현정(破邪顯正)’을 꼽았다고 합니다. 그릇된 것을 깨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뜻입니다. 그 말처럼 시민들이 마음을 모아 잘못된 것을 청산하고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아직은 변화의 들머리에 있기에 아쉬움도 있지만 어떤 변화가 왔는지 어떻게 바뀔지 기대와 설렘을 가지기에 충분했습니다.

올해는 지난 해 거둔 소중한 성과를 더욱 진전시켜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절문근사(切問近思)’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절실한 마음으로 묻고 가까운 것부터 깊이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큰 둑도 개미구멍으로 무너진다.’는 경구처럼 일상의 작은 것들 속에 스며있는 것을 놓치면 결국 큰 것도 놓치게 됩니다.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도 교육을 혁신하는 일도 가까운 곳부터 살피고 작은 일에도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한 아이 한 아이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간절한 마음으로 학교 현장을 살피고 작은 일 부터 꼼꼼하고 탄탄하게 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지금까지 그러했듯이 역사 발전의 동력은 사람들이 마음과 힘을 모으는 것입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기에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로 함께 정의로운 나라, 평화롭고 안전한 나라,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길에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새해에는 소소한 일상에서부터 날마다 새로운 변화를 일구는 기쁨으로 가득하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최교진

< 저작권자 © 세종n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세종nTV=성태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올 12월 어린이박물관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5개 박물관, 2개 통합시설 개관
2
벼 혹명나방 발생률 2~3배…4일부터 긴급방제
3
내포신도시에 대규모 합동임대청사 짓는다
4
바이오산업 허브 「원촌동 첨단바이오메디컬 혁신지구」 조성
5
시민 생활체육 거점’세종시민운동장 정식 개장
6
세종시설공단, 공공체육시설 강좌모집‘요일고정제’운영
7
한국영상대학교 만화웹툰콘텐츠과 졸업생, 부천시 제2회 모든 웹툰 공모전 수상 영예
8
대전시, 2023년도「대전광역시 명장」3명 선정
9
대전사랑카드, 영세 소상공인 지원 강화 방향으로 조정
10
사이버보안 중심 기회발전특구 유치 본격화
nTV 
허태정 대전시장 2018년 송년기자회견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새내5길 15 , 101호  |  대표전화 : 044)862-6817  |  팩스 : 044)862-6817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석봉동 313 - 1 한밭아파트 상가 2층(202호)  |  충남본부 :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남장리 454-10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세종 아 00003(충남 아 00124)  |  등록년월일 : 2011.8.11  |  사업자등록번호 : 307-08-41494
제 호 : 세종n TV  |  발행·편집인 : 방경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경옥
Copyright © 2011 세종n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s3fpd@sejongn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