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뿌리공원 전경

대전광역시 중구에사 열리는 제6회 효문화 뿌리축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리게된다. 금번 축제는 중구 안영동 뿌리공원 일원부터 대전의 최고 중심부인 으능정이 스카이로드를 포함한 문화로 등에서 화려하게 펼쳐지게 된다.

▲ 강현용 뿌리공원과장

금번 축제는 2백 26문중이 각기 고유의 제례의상을 입고 행사에 참여 이 또한 볼거리로 충분하다 할 수 있다.

전 세계에 효와 뿌리를 테마로 축제를 여는 곳은 대전 중구의 “효 문화 뿌리축제” 뿐이다.

축제의 메인 무대인 대전 중구 안영동 뿌리공원일원은 제초작업을 비롯한 각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이의곤 문화체육과장

강현용 공원과장은 이미 축제의 1백일 전부터 손님맞이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의곤 문화체육과장 역시 3디(입체현상)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효문화 뿌리공원”축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효와 뿌리’를 주제로 한 축제는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만큼 금번 축제인 만큼 세계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로 승화 하는 데는 무리가 없다며 강한 승부욕을 가지고 있고‘제6회 효문화 뿌리축제’가 온 국민에 인성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는 것이 이 의곤 담당과장은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