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중부경찰서(서장 송정애)는  8. 20(수) 10:00에 이륜차의 법질서 확립을 위해 이륜차 판매업소 업주 18명을 상대로 교통안전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실시하였다.

오토바이 판매 업주들을 상대로 한 이번 홍보 활동은, 오토바이 신규 구입자 및 이용자들의 안전모 착용 및 인도주행·주행 중 급차로 변경에 따른 끼어들기 등 선량한 시민들에 큰 불편과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무질서 행위 근절을 위한 것으로 교통사고의 경각심과 교통법규 준수 의식을 오토바이 구입 고객들에게 심어주기 위한 홍보 활동이다.

중부경찰서는 이륜차로 인한 교통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월2회 이륜차 판매업소 업주 및 이륜차 이용자들을 상대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