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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진의 생활속 SPEECH....4첫 인사에 당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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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25  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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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모임에 참여하게 되고 때에 따라서는 인사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 모임이 큰 모임이든 작은 모임이든지 간에 인사말을 하라고 권유를 받게 되는데 무슨 말을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 막연해 하며 자신의 직업과 이름만을 겨우 말하며 첫인사를 마무리 한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점잖고 간단하게 하는 인사말이 미덕으로 여겨졌다.
할 수 있는 일도 '못 한다'고 하고, 자신을 숨기고 낮추는 자세가 겸양과 미덕으로 여겨졌으나 지금은 그때와 다르다.
'자신'을 표현하는 것, 자신의 장점과 스펙을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성공의 요소로 자리 잡았다.
“나” 라는 상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하고자 한다.

3초 안에 각인되는 첫 인상

첫 만남에서의 인상은 3초 안에 결정짓는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나”라는 상품을 잘 포장해서 상대에게 호감이 가는 인상을 심어 주기 위해 화장도 하고 향수도 뿌리며 매너를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처음 상대와 만나 눈을 마주치며 서로의 교감을 느낀 후에 자기를 표현하는 첫 인사를 나누게 되는데 여기서 부터가 비즈니스의 첫 출발인 셈이다.

공식적인 자리 앞에서 자기소개를 할 때
“안녕하세요. 00회사의 영업과장 홍길동입니다. 잘 부탁 합니다.”
“안녕하세요. 철이 엄마, 김 영희 입니다.” 라는 식의 일상화 된 인사 기법이었으나 이는 자기를 포장할 줄 모르는 구태의연한  인사 방법이다.

물론, ‘회사의 직함과 본인의 이름 석 자가 중요 할 수 있다.’ 라고 느낄 수 있겠으나 듣는 상대는 피상적인 겉모습이 아니라 짧은 첫 인사를 통해 그 사람이 뭐 하는 사람인지를 단적으로 표현하는 멘트를 더 듣고 싶어 할 것이다.
고정관념을 깨고 참신한 발상으로 자신을 이루는 모든 것을 적극 홍보할 필요가 있다.

TV속에 등장하는 커피 광고를 보자.
소비자로 하여금  커피의 향을 입안으로 가져가게 만드는 30초짜리 광고의 카피를 보면 「가슴이 따뜻한 사람! 그 깊은 인생을 듣는다.」
「커피와 담배 향을 알았을 때 소년은 남자가 되었다.」
「자꾸자꾸 당신의 향기가 좋아집니다.」등 커피의 효능 가치를 소비자의 감성에 호소하여 소비를 촉진 시키고자 하는 마켓팅 전략이 쓰고 있는데
자신의 소개하는 첫 인사말에도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 것이다.

나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커피 광고의 카피처럼 짧은 몇 마디의 말로 나의 직업과 이름 그리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상대에게 각인을 시킬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본 필자에게 트레이닝을 받는 직장인 반 두 분을 예로 들어볼까 한다.

한분은 주부이신데 이제까지의 본인소개는
“안녕하세요?  세종시에 사는 철수 엄마 000입니다.”라고 표현을 했었는데

“안녕하세요?
아침에 타먹는 모닝커피의 달콤함과 그윽함을 아십니까?
커피의 향처럼 깊이를 느끼는 여자!
항상 새로움을 창조하려고 노력하는 신세대 아줌마!
그리고 세상에서 둘도 없는 자상한 남편과 착한 두 아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사는 세종시에 살고 있는 주부 000입니다.”

“안녕하세요?

아침에 타먹는 모닝커피의 달콤함과 그윽함을 아십니까?

커피의 향처럼 깊이를 느끼는 여자!

항상 새로움을 창조하려고 노력하는 신세대 아줌마!

그리고 세상에서 둘도 없는 자상한 남편과 착한 두 아들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사는 세종시에 살고 있는 주부 000입니다.”

또 다른 한분은 멀리 전남 광주에서 두 시간 남짓 차를 달려 대전까지 오셔서 트레이닝을 받고 계시는 선생님이 한분 계신다.

“안녕 하십니까?
한옥의 문살에 스며드는 포근한 햇살을 마음의 고향처럼 느끼는 남자!
들려오는 산사의 풍경소리에 조상의 숨결을 느끼는
전남대학교 건축역사 의정 연구소에 근무를 하고 있는 000입니다.”
고건축 분야에 박사과정 논문심사를 준비하시는 분인데 본인의 직업과 연관지어

“안녕 하십니까?

한옥의 문살에 스며드는 포근한 햇살을 마음의 고향처럼 느끼는 남자!

들려오는 산사의 풍경소리에 조상의 숨결을 느끼는

전남대학교 건축역사 의정 연구소에 근무를 하고 있는 000입니다.”

짧은 멘트 속에 자신을 표현하는 메시지가 들어가 있어야 한다.
첫 인사를 통해 話者의 하는 일이 무엇이며 무엇을 말 하고자 하는지의 감성적인 감정까지도 드러나기 때문에 장황하게 펼쳐놓는 자기소개가 아니라 짧은 멘트 속에 본인의 이미지를 심으려는 연구와 노력이 필요하다.

가장 필요한 처방전은 바로 자신감일 것이다.
자신을 믿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효과적으로 알리며 신뢰를 끌어낼 수 있을까?
철저한 준비와 리허설이 필요하며 자신감을 갖으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나만의 첫인사 멘트가 준비 되어 있어서 언제 어느 상황이던지 당당하게 나를 소개하는 기본은 모임에서의 첫인사 뿐만 아니라 5분 스피치 그리고 프리젠테이션에서도 똑같이 적용이 된다.

첫 인상도 좋고 처음 만나서의 첫 인사도 성공적일 때 나의 브랜드 가치는 높아 질수 밖에 없고 당신의 비즈니스는 성공을 하게 될 것이다.
누구에게나 18번의 노래 곡조가 있듯이 이제 자신감을 갖고 당당히 나를 표현하는  독자들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김진 스피치 아카데미 원장 김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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