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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생활 속 SPEECH(2편)남 앞에 서면 작아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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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13  16: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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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앞에 서면 작아지는 나.....
남 앞에 서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종잡을 수 없는 떨림으로 대중 앞에 서기가 두렵다고 토로하는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
필자의 강의 목록 중 제1강이 ⌜말 못하는 7가지 이유」라는 분석을 내 놓고  수업을 진행하는데 그 첫 번째 이유가 상대를 의식함에 있다.
말은 본시 못하는 사람은 없으나 하는 방법이나 혹은 기법이 서툴러 자심감이 결여되고 주눅이 들어 자신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다.
상대를 의식하다보니 “내가 이 이야기를 하면 듣는 상대가 어떻게 생각 할까?”
“내가 이런 이야기를 했을 때 상대가 반론을 제기하면 무슨 말로 답변을 하지!” 하는 등등의 고민을 하게 된다.
어느 때 부터인가 자신감의 결여로 시작된 고민이 자신의 마음속에 스스로의 성벽을 쌓아놓고는 혼자 고민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콘크리트보다 더욱 견고한 마음의 성벽을 쌓는다. 결국 혼자 고민하고 끙끙대며 스스로 해법을 찾고자 노력을 한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이 된다.
스피치가 두렵다고 하는 분들의 공통점은 지금의 고민이 문제가 아니고 예전부터 진행되어온 현재 진행형이라는 사실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와 트레이닝 방법을 연구하고 반복 훈련을 통한 연습만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지름길인 것이다.

누구나 긴장한다.
최근 모 언론사에서 ‘당신의 발표력은 어떻습니까?’ 라는 설문 조사를 한 적이 있다.
100명 가운데 5명 정도만이 ‘저는 적절하게 발표를 잘 합니다.’ 라고 응답 했고
30%는 ‘반응을 살필 수 있을 만큼의 여유가 없습니다. 발표를 할 때 긴장을 합니다.’
60%는 ‘남 앞에 나서는 일조차 겁이 나고 두렵습니다.’ 라고 설문에 응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발표에 자신이 없고 대중 앞에 나서는 것이 두렵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물론 긴장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세 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충분한 준비와 경험이 풍부한 사람
혹은 정신이 정상이 아닌 사람.
또는 신경이 둔한 사람이 긴장을 하지 않는데 여기서 이야기 하고 싶은 부류는 일반적으로 충분한 준비와 경험 부족으로 대중 앞에서의 긴장이 고조되는 사람이다.
스피치의 지수를 100이라고 할 때 현재 나의 스피치 지수는 몇인가?
내 자신감은 80인데 현장에 가면 묘하게 본능적으로 100점을 기대한다.
그 갭 만큼이 긴장도로 작용을 하는 것인데 이것은 발표 할 때뿐만 아니라 필기시험을 볼 때도 그렇고 중요한 분 앞에서 보고를 하거나 면접에 응했을 때도 똑같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긴장의 원인은 완벽 주의에서 기인한다.
시카고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인 ⌜글로리아 스피탈리⌟라는 교수는 사람이 느끼는 긴장감이 어느 정도인지를 연구하고 논문으로 발표한 바 있다.
이 분이 골프선수들을 10시간 동안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하며 따라다녀 보았다.
그랬더니 선수들 각자가
1.조금 전에 했던 경기에 대한 분석 결과에 대한 희비 교차
2. 앞으로 잘 해야 되겠다는 강박 관념
3. 다른 선수들 하고의 팽팽한 신경전, 비교 등 끊임없는 감정과 갈등에 시달리더란다.
결과적으로 이 선수가 갖고 있는 실제 실력 즉, 실제 기량이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14%정도 밖에 되지 않더라는 결과이다.
무려 86%의 시간 동안 끊임없이 감정, 갈등에 시달린다는 연구 결과를 내 놓았다.
이것은 모든 운동 분야, 목표를 정해 놓고 가는 과정, 업무처리과정, 프리젠테이션 과정, 발표를 할 때도 똑같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결론이 뭘까?
86%의 비중은 감정 관리를 하는데 투자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발표, 불안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멘탈 (심리적 안정)과 레슨(반복훈련)이다.
심리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은 심리적으로 극복 할 수 있어야 한다.
레슨 부분은 반복 훈련을 통해서 실수 하지 않는 방법을 터득해 나가면 된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실수와 실패를 통해서 실수 실패를 하지 않는 방법을 터득해 나가는 과정을 습득하는 것이다.
스피치, 자신감이라는 메뉴는 여러 가지 상황을 가상해서 그때그때 마음먹기, 어떻게 대응하고 어떤 훈련을 대응하면 어깨가 편해지고 필요 없는 힘이 빠지면서 자연스러운 내 본래의 모습을 나타낼 수 있는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자신감, 상대와의 거리를 조금이라도 좁히거나 가까이 다가서는 인생의 날개를 다는 독자들이 되기를 소망한다.
 

김진의 생활 속 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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