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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진 의 생활 속 Speech(1편)핸드폰 문자에 익숙한 세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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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13  16: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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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진 의 생활 속 Speech

핸드폰 문자에 익숙한 세대들!!
핸드폰이 대중 속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하철을 타 보면 앉아 있는 다수의 사람들이 너나 할 것 없이 핸드폰을 꺼내어 문자를 주고받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요즘 젊은이들의 표현 (소통) 방식이 말에 의한 표현 보다는 문자에 의한 소통을 즐겨 한다.
어의없음을 '헐'로, 좌절을 뜻하는 기호로 'OTL'로 표현하고 또한, 단어를 줄인 ‘광클’ (미치도록 클릭함)등 기성세대들은 알아들을 수조차 없는 국적 불명의 새로운 신조어와 단어들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 몇 가지 문제를 지적하고자 한다.
 
첫째, 세계 속에 자랑 해야 할 우리의 한글의 우수성과 독창성이 그 빛을 잃어 가는 것도 안타깝지만 인터넷이나 핸드폰의 문자에 익숙한 요즘의 일부 학생들이 맞춤법 조차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가까이 지내는 현직 경찰관 친구가 있는데 수일 전에 고교생 두 명이 폭력사건에 연루되어 지구대로 오게 되었단다.
조서를 꾸미는 과정에서 두 학생에게 기본적인 양식을 나누어 주며 빈 칸을 써 내려 가라고 했는데 그저 우두커니 앉아 있더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한글 맞춤법과 문장력이 약해 창피해서 쓰지 않더라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다.
스피드 시대에 시간을 절약 하려고 단어의 줄임을 쓰는 것이 젊은 세대의 트랜드이며 신조어 개발 이라는 쾌감을 느끼기 위함이라고 강변을 한다 해도 기본에 충실해야 할 젊은 청소년의 자세는 아니라고 본다.
 
둘째, 문자의 소통으로 표현 방식이 바뀌다 보니
정작 말로 하는 표현은 꿀 먹은 벙어리가 되기 일쑤고 표현 방식도 매끄럽지 못함을 지적 하고 싶다.
필자에게 면접과 관련지어 방문하는 청소년들이 있는데 질문에 당황해 하며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해 동문서답을 하는가 하면 설령 답을 한다고 해도 그 대답이 무척 짧다.
한마디로 자기표현방식을 잃어버렸거나 말 하는 방법이나 습관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하나?
“우리 아이는 내성적이고요 숫기가 없어서 자기표현이 부족해요!”
“집 안에서는 시끄러운데 남 앞에서는 한 마디도 못하니 어쩌면 좋아요?”
젊은 어머니들의 상담 내용 가운데 첫 말이다.
언어의 습관은 유아기 때 부터 가정에서 이루어 져야 하는데 요즘 저출산의 이유로 가정에 자녀가 많지 않다.
자연적으로 말을 할 상대가 없어서 말수도 적어지고 특히, 컴퓨터의 보급으로 게임을 통한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자연히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 보다는 기계와 묻고 답하는 그런 문자에 익숙해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변화이고 아이들의 표현 방법이 서툴 수밖에는 없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요즘의 현대인들은 ‘방안 퉁수’ 격인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이런 분들에게 전문적인 스피치 교육을 권장하고 싶다.
스피치 교육을 통해 리더십을 함양하고 배짱을 키우며 자기주장을 폄으로써 상대를 설득시키는 힘이야 말로 현대 사회의 필수 무기인 셈이다.
스피치 교육을 배우게 되면 환경변화의 대처능력과 임기응변에 강해질 수 있고 자기의 주장을 논리 정연하게 설명을 함으로써 상대를 굴복시키니 영어단어 몇 개 수학공식 몇 개 외우는 것 보다 실제 가치 있는 학습이며 자기계발의 필수 과목인 것이다.
우리는 주로 ‘말문이 트인다.’ 라는 말을 쓰곤 한다.
말문이 트이기 위해서는 본인 스로로가 자신에게 시간적 투자를 하며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고 본다.
수학을 푸는 데에도 공식이 대입이 되듯이 말하는 방법에도 어느 정도 공식이 있다.
프리젠테이션, 5분 스피치, 면접 스킬, 사회보는 기법 등등 일상적으로 많은 스피치의 벽을 개개인이 트레이닝과 꾸준한 자기연마를 통해 인정받는 직장인으로서의 변신에 성공한 사례를 얼마든지 찾아 볼 수 있다.
별것 아니라고 여겼던 5분 스피치가 진정 별것 아닌지....
아니면 인생을 변화시킬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
새롭게 출발하는 멋진 인생이 되기를 기대한다.

<김 진 원장 프로필>
♦ 전) 대한웅변인협회 충남본부 회장
♦ 전) 한국학원총연합회 충남본부이사
♦ 전) 경기대학교 국가지도자과정 대전 캠퍼스 책임교수
♦ 한국 청소년 인성문화교류회 회장
♦ 대전봉사체험교실 본부장
♦ 김진 스피치 아카데미 대표원장


(대전 반석동 633-1 센타프라자 3차 501호)
Tel:825-8882 Mobile :010-5405-8968
홈페이지 : www.kjspe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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