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nTV
세종사회/복지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세종', 행복도시에서 본격 운영 시작
[세종nTV=성태규 기자]  |  ds3fpd@sejongntv.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07  21:48: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행복도시 4-2생활권에 들어선 국내 최대규모 데이터센터인 네이버 ‘각 세종’이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지난 6일, ‘각 세종’*은 행복청(청장 김형렬), 세종특별자치시 등 주요 외빈과 함께 개관 기념식을 진행하며 이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
* ‘각 세종’ : 5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팔만대장경을 지켜온 장경각에서 유래.
장경각의 정신을 이어 인류의 소중한 지식을 후대에 전한다는 의미

행복청은 지난 2019년 행복도시를 대한민국 지식첨단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세종시, LH 세종본부와 긴밀하게 협업하여 약 100:1의 경쟁률을 뚫고 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에 성공하였다.

행복도시 입주를 결정한 이유로 네이버 측은 행복도시가 실직적인 4차산업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행복도시에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전국 최초 자율주행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책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정보통신 기업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각 세종’이 위치한 4-2生 세종테크밸리는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수적인 전력 및 용수 공급 능력이 타 산업단지 대비 월등히 우수하다. 이 점 또한 네이버가 행복도시를 선택한 이유다.

행복청은 ‘각 세종’ 유치 이후에도 차질없는 데이터센터 건립을 돕기 위해 도시계획 수립 및 기반시설 설치 등 지속적인 행정지원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네이버는 21년 2월 공사에 착수하여 23년 8월 성공적으로 공사를 완료할 수 있었다.
‘각 세종’에는 다른 데이터센터에 없는 특별함이 있다. ‘각 세종’은 단일 기업 데이터센터로서는 대한민국 최대 60만유닛의 서버 수용량을 자랑한다. 압도적인 규모 뿐만 아니라, 도입 기술 또한 남다르다. 네이버에서 자체 개발한 자동제어, 공기조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에 더하여 자율주행차량, 로봇(물품운송, 보안순찰 등)의 도입은 업무효율과 안정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이로써 ‘각 세종’은 친환경성과 효율성, 안전성을 모두 갖춘 명실상부 세계 최고 수준의 데이터센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각 세종’ 개관은 행복도시에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기대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도시 내 공동캠퍼스 및 세종테크밸리와 연계를 통해 4-2生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완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행복도시 내 직접적인 고용창출 뿐만 아니라, 정보통신 관련 기업 유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경제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김형렬 행복청장은 “네이버의 기술 역량을 모은 미래형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이자 첨단기술의 집약체인 ‘각 세종’이 행복도시에 자리잡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각 세종’이 행복도시의 발전, 나아가 대한민국의 지식첨단산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저작권자 © 세종nTV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세종nTV=성태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한국영상대가 여러분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2
세종맘카페 정연숙 대표 세종 아너 31호 가입
3
개정 옥외광고물 관리 조례 16일 공포⋅시행
4
24일 이응다리에서 연 날리며 대보름 즐겨요
5
청주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2024. 청주시 체육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6
제2의 수도 세종시 완성 기회, 총선공약 건의
7
물가·민생안정 중점 설 연휴 종합대책 시행
8
’24. 2. 8. 字 대전시 국장급 전보인사
9
국립세종수목원, ‘수석의 기억 ’ 특별전시회 개최
10
2024. 3. 1.자 유·초·중등 교육공무원 인사발령
nTV 
허태정 대전시장 2018년 송년기자회견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새내5길 15 , 101호  |  대표전화 : 044)862-6817  |  팩스 : 044)862-6817
대전본부 : 대전광역시 대덕구 석봉동 313 - 1 한밭아파트 상가 2층(202호)  |  충남본부 :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남장리 454-10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세종 아 00003(충남 아 00124)  |  등록년월일 : 2011.8.11  |  사업자등록번호 : 307-08-41494
제 호 : 세종n TV  |  발행·편집인 : 방경옥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방경옥
Copyright © 2011 세종nTV.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s3fpd@sejongntv.co.kr